창업을 하고 싶다. 내 아이디어들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과정을 즐기고 싶다. 하지만, 그러기에는 내 능력이 너무나 부족하다.
만세!
그래, 이건 로딩바 같은 거다.
이 로딩바, 생각보다 재미있다...!
슬슬 뭔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까지 한 발짝.(사실은 두 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