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쓰면 빠져나올 수 없다는 typescript. 왜 쓰는 걸까?
이제 TS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사용법을 알아야할 것이다. 지정할 수 있는 type의 종류를 알아야 사용할 수 있으니 TS에서 지정할 수 있는 타입들과 작성방식을 알아보자.
typescript에서 사용 가능한 interface기능을 공부하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알아보자.
바로 직전 인터페이스에 대해 익히면서 설명 중 리터럴이란 것이 나왔다. 추가적으로 검색하면서 이건 인터페이스에만 해당하는 내용이 아니니 따로 빼서 정리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함수에서는 어떻게 작성하고 쓸까? 거두절미하고 바로 보자.
이전 공부과정에서 슬쩍슬쩍 사용해보며 넘어갔던 여러 타입 정의 방법들을 한 번 알아보자.
typescript에서의 Class는 ES6와 어떻게 다를까? 그리고 멤버변수 선언은 어떻게 대체할 수 있을까?
바로 직전 TS에서의 Class에 대해 알아보았는데 이때 접근 제한자에 대한 것이 나왔다. 그런데 이것의 성격에 대해서는 따로 분리해놓는게 가독성을 높일 것 같아 나눠 작성해본다.
접근 제한자에 이어서 TS에서의 Class작성 때 필요할 수 있는 멤버 변수 선언을 대신할 방법으로 readonly를 보았었다. 변수 앞에 readonly를 붙여줌으로써 멤버 변수를 굳어 선언할 필요가 없어진다는 것은 알았는데, 어떨 때 이 방법을 쓰면 좋을까?
extends를 사용한 타입 호환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