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TIL-기획서란

강인구·2025년 8월 7일

본격적으로 기획을 하기전에 주의해야 할 것 : 기획서와 나(기획자)를 분리할 것

기획자의 입장에서

  • 기획에 대한 의견은 나에 대한 의견이 아님
    • 기획은 당연히 비판(비난X)을 받을수 있음을 명심할 것
    • 피드백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함. - 피드백은 나를 성장시키는 비료임
  • 기획에 대한 의견은 발전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함.
    • 기획 의도를 언제나 떠올릴 것.
      • 누군가의 의견이 의도에서 벗어나지 않는지를 고려해야 함
    • 누군가의 의견이 내 기획보다 좋다면 과감하게 수용할 줄 알아야 함
      • 그렇다고 의존적으로 다른이들의 의견을 무지성으로 수용해서는 안됨. 내 기획이 중심에 서야함.
  • 다른 팀원들의 입장에서
    • 기획에 대한 의견은 내도 기획자에 대한 공격처럼 들릴 수 있는 발언을 자제할 것
      • 실제로 기획자와 다른 팀원들이 틀어지기 좋은 계기가 됨(생각보다 자주 있다고 함)
    • 본인이 맡은 직무 중심으로 생각하되 다른 직무를 맡은 동료들과의 연계를 생각할 것
      • "전 할 일 다함 끝임" 이런거 X
      • 개인 작업은 끝날수 있지만 목표했던 업무를 마무리할 때까지 끝난게 아님
  • 기획서의 목적은 나를 위한게 아닌 남에게 읽히기 위한 문서임.
    ! 잘쓴 기획서는 중요하지만 잘쓰는 것에 얽매이면 안됨.
    - 하지만 잘쓰긴 해야 함. 거기에만 매몰되지 말라는 것임.
    • 내가 아닌 동료들이 문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할것.
    • 구현이 가능해야 함.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고 해도, 구현이 불가능하거나 어려우면 그건 결코 좋은것이 아님.
      •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수단(글, 그림, 영상 등)을 최대한 활용해야 함.
        i 예시) 둥지의 알을 지키는 몬스터를 기획한다고 함

    몬스터는 둥지의 알을 보호하고 죽을 때까지 둥지에서 일정 거리 이상을 벗어나지 않는다(X)

    • 몬스터는 둥지의 알을 보호한다. 플레이어가 둥지(스폰 위치)를 중심으로 반경 0m안에 접근(조건)하면 어그로를 끌게 되어 몬스터가 둥지를 벗어나 플레이어를 공격. 조건을 벗어나면 몬스터는 다시 스폰위치로 원복함. 플레이어가 다시 조건을 만족하면 위의 프로세스를 반복.
    즉 기획서는 단순하게 뭐 어떤걸 해라 가 아니라 구체적으로 어떤 조건에서 어떤 행위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객체에 대한 세세한 설명까지 작성해야 한다. 내가 읽었을때 바로 연상되는 것이 아닌, 다른 팀원이 보았을때 그 기획서를 토대로 작업에 들어갈 수 있도록 세세하고 구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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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개발 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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