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프로젝트 기간이 시작이 되었다.
오늘은 기획서를 구축하기 위해 장르 선정을 들어갔다.
개발 인력들의 선호도 조사를 통해 장르를 취합했고, 그걸 바탕으로 기획서를 작성을 했다.
하지만 기획서의 장르가 선호도 조사의 장르와는 결과론적으로 맞지 않았기에, 이전에 스케치 해두었던 것중, RPG 장르로 작성했던 기획서를 수정 작업을 거쳤다.
로그라이크 장르를 결합해서 작성한 결과 팀원들 모두 만족감을 가질 만한 기획서가 작성이 되었다.
기획서의 컨셉은 던전에서 아이템 타입을 수집하고 각 타입을 스위칭 해서 던전을 공략하는 게임이다.
오늘의 작업은 기획서의 초안을 작성하고, 해당 기획서의 내용을 구체화 하여 게임을 제작함에 가장 필수적인 시스템을 작성하는 것에 있다.
시스템에서 가장 먼저 작성해야 하는 항목은
캐릭터 기획
전투 시스템 기획
인벤토리(아이템 타입 수집용)
스테이지 기획 정도이다.
일단 캐릭터 기획은 이전 프로젝트에서 작성했던 내용을 이식하고 수정하는 방향으로 진행하였다.
오후에는 같은 기획자인 다른 팀원의 고민을 상담해주고 기획 방향을 잡아갔다.
그리고 내일은 기획서에서 핵심루프를 정리하고 일정관리를 작성하여 업무 분장을 할 수 있게 개발스펙과 마일스톤을 작성해서 간트차트를 구축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