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아카데미를 마치고...4

Rivelog·2024년 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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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후기 마지막

마지막으로 쓰는 구름 아카데미 후기

팀 빌딩 과정

1,2차 스터디 기간과 1차 프로젝트 기간을 지나 마지막 최종 프로젝트를 하게 됐다.
팀 빌딩 기간부터 쉬운 게 하나 없었던 것 같다.

원하는 주제가 이미 있는 교육생들은 팀원을 구하는 공고를 올리거나 설명회를 하고, 반대로 팀을 구하는 교육생들은 자기 소개를 하는 공고를 올려 약 이틀 정도의 기간을 가졌다.

운이 좋게도 프론트 파트인원이 부족했던건지 나에게 협업 제의를 하는 팀들이 있어서 반대로 어느 팀에 가야할지 고민하게 됐다.
팀장이 되는 교육생의 설명회에서 프로젝트를 기획하게된 계기와 이후의 서비스 지속성등이 이 팀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됐다.

그리하여 프론트 3, 백 4로 총 7명이 한 팀이 됐고, 이상적인 조합인 것 같았다.

좋았던 점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는데, 그동안에는 라이브러리나 툴들을 기능 개발 위주로 사용했었다. 예를 들면 상태관리를 위한 라이브러리 api 요청을 위한 라이브러리들이 사용하거나 들어본? 정도였다.

배포와 관련하여 github-pages와 netlify가 전부였던 나는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론트 엔드 파트장 역할을 맡은 팀원 덕분에 github actions,husky,vercel 등의 환경에서 개발할 수 있었다.

또 nextjs가 업데이트되어 사용하기 좀 꺼려졌었는데, 파트장님의 의견에 설득되어 nextjs 최신 버전을 사용한 점이 프로젝트를 마치고나니 큰 경험이였다 생각이 된다. (이게 파트장이 하는 역할이구나... 라고 느꼈다...)

프로젝트 소개

이번은 프로젝트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프로젝트 진행과정의 세부사항은 따로 포스트 할 예정이다.

  • 제목: slam-talk
  • 목표: 기존에 농구와 관련된 여러 서비스들에서 발견한 불편함을 보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 메인 화면:

후기(최종 프로젝트 + 구름 아카데미)

  • 최종 프로젝트
    좋은 팀원들을 만나서 부족한 점을 많이 채울 수 있었다.
    아직 세부적으로 고쳐야할 점이나 바꾸고 싶은 부분들이 있긴하지만,
    결과물에 대해서는 만족스럽다. (인기 프로젝트 상도 수상했다 ㅎㅎ)
    현재는 새로운 기능 구현보단 코드 리팩토링이나 수정 사항등을 회의를 하여 반영하고 있다. 계속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어서 가능한 일이라 생각한다.

  • 구름 아카데미
    개인적인 의견과 주변의 다른 부트캠프를 경험 해본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점이 걸림돌이였다.
    여전히 오프라인이 좀 더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남아있긴 하지만,
    나 같은 지방에 사는 사람들이 경험하기 힘든 것들을 할 수 있었다는 점과 구름에서 제공하는 여러 시스템들이 온라인을 꺼리는 사람들에 도움을 줄 것이라 느꼈다.
    그리고 혹시 누군가가 구름 아카데미를 간다고하면 말릴 생각은 없지만, 본인의 적극적인 학습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해주고싶다. 새로운 인맥들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해보고싶다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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