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구름 아카데미 후기

Rivelog·2023년 12월 7일

회고록

목록 보기
14/19

구름 아카데미 후기

블로그에 글을 꾸준하게 게시해야겠다는 다짐이 무색해질만큼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던 것 같다.
처음에는 2차 그룹 스터디 기간이 끝나는 날 바로 작성하려 했는데,그러고 어느덧 한주 가까이 시간이 지났다.
지금까지 교육기간을 되돌아본다면...

1차 스터디

1차 스터디 기간 과제를 비롯한 교육과정이 프론트엔드 파트가 대부분이였다. 미리 프론트 파트는 공부를 해둔터라 혼자 과제를 풀고, 커리큘럼을 진행하는 것은 그리 힘들지는 않았다. 새로 배운다는 생각보다 복습한다는 생각으로 교육에 참여했다.
그리고

2차 스터디

2차 스터디기간에는 백엔드 파트로 넘어갔다. 학부생 시절에 배웠던 점점 잊혀져갔던 자바를 시작으로 스프링,jpa 등등...
도저히 1차 스터디 기간처럼 공부하기는 힘들 것 같아서, 정기적으로 그룹원들 간에 학습 공유를 하는 스터디 그룹을 찾아 떠났다..

  • 좋았던 점
    새로운 스터디 그룹은 알고리즘및 코딩테스트 대비와 cs 공부를 하는 시간을 정기적으로 가지는 그룹이였다.
    그룹원들도 다 좋은 분들 같고, 스터디가 진행되면서 구름 대표님께서 말씀하셨던 미세하지만 점진적으로 성장하는 느낌이 들었다.
    특히나 코딩테스트 문제를 많이 풀 수 있었다.
    사실 이전부터 진지하게 준비를 한적은 없었다. 실무에 쓰이는 것과는 다른 영역이라 생각하고, 한번씩 심심할때 약간 수수께끼나 퀴즈 푸는 정도로만 생각했었다.
    하지만, 스터디를 통해서 문제를 푸는 시간이 많아졌고, 팀원들의 풀이를 비롯해서 알고리즘 발표를 들으면서 코딩테스트를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비록 정답률이 높지는 않지만 가이드 라인이 생기는 것 같았다.

cs도 지난 면접들에서 탈락에 큰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기만 했다.
관련된 설명 영상,블로그,책등을 찾아보기는 했지만, 면접에서 대답하지 못했던 질문들에 대한 답만 아쉬움 때문인지 머리에 남았다.
근데 마침 이번 스터디에서는 주제를 정해서 발표도 하고, 모의면접 형태로 서로 질문과 답을 주고 받아서
이전보다 기억에 남았다. 하지만, 내 머리는 영원히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결국엔 기록을 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 아쉬운 점
    교육과정이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타이트해졌다. 내가 백엔드 부분은 거의 모르는 상태였기 때문이라 생각했다.
    하지만,스터디 회고 발표를 듣고 나를 비롯한 모든 플레이어들이 비슷하게 아쉬운 점으로 꼽았다.
    정해진 기간이 있는거라 어쩔 수 없는 점이긴하지만, 교육기관에서도 좋은 컨텐츠를 제공하려다보니 그렇게 된것 같다.
    교육을 도와주는 학습 코치 두분이 각자 교육생들과 약속을 잡아서 멘토링을 해주는 시스템이 있었는데,
    나는 프로젝트가 끝나고, 취업에 관련된 포트폴리오나 프로젝트에 대해 코칭을 맡을 생각이였다.
    근데, 이제 우리 회차는 실습기간이 되어 공식적으로는 코칭을 받을 수 없게됐다.
    한번도 활용 못한 점이 너무 아쉽다...

PS.새로운 프로젝트를 앞두고 심란한 마음에 혼자 회고를 해봤다.
팀원들과 좋은 결과를 얻으면 좋겠다!

profile
Just Do It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