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ML은 HyperText Markup Lanuage의 약어이다.
로 쪼개어보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먼저 텍스트 밖을 넘나든다는 건 화면에 단순히 표시되는 게 아니라 지금 화면(웹페이지)에서 다른 웹페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이걸 한 마디로 축약할 수 있다. 링크.
그럼 이 링크는 어떻게 사용하는가? 마크업 언어로 쓴다. 마크업은 상대적으로 아리송하니까 우리에게 친숙한 언어부터 살펴보자.
언어란 문자에 담긴 의미표현이다. 그런데 개개인이 다른 의미를 부여한 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통일된 약속을 전제로 한다. '컵'을 말하면, 각자 떠올리는 색, 모양을 비롯한 디자인은 다를 수 있어도 컵의 기능적 의미와 역할엔 동의하듯이. 그래야 언어의 목적인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하기 떄문이다.
html의 언어는 문서 구조를 명기하는 것이 목표인데 태그 등을 사용한 마크업 언어로 문서의 구조를 나타낸다. html의 요소를 살펴본 후, 태그로 이루어진 전체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보자.

<p>하고class="nice"도 태그명 다음에 작성=> <p class="nice">
Hello world!</p>=> <p class="nice">Hello world!</p>
cf. 일부 태그는 스스로 여닫는다.
<img />, <input />, <a />.html로 파일 생성 후, ! 입력
<head>와 <body><head>To configure document
content가 아니기 때문에 웹 페이지에선 텍스트나 이미지 등으로 보이지 않지만, document의 metadata(데이터를 설명하는 데이터)를 포함한다.
ex.
<meta>
<meta charset="utf-8" />
<meta name="author" description="me" />
<title>
<head>
<meta charset="utf-8" />
<meta name="author" description="me" />
<title>document</title>
</head>
<body>스크린에 보일 content를 담는다.
<br> 줄바꿈
<hr> 구분선
<a>
ex.
<a href="address.com" target="_blank"/>
<img>
ex.
<img src="screenshot.jpg" alt="day1_timetable" />
<form>과 <input><form>
<input type="text" name="username" value="name" />
<input type="password" name="pw" value="pw" />
<input type="checkbox" name="hobby" value="hobby" />
<input type="radio" name="gender" value="gender" />
</form>
그외에도 다양한 tag가 있는데 하나씩 다 기억할 분량이 아니므로 때에 따라 검색하면 된다.
두 태그에서 보이듯 html은 중첩(Nesting)으로 적기 때문에 부모-자식 관계가 성립한다.
<!-- 여기는 주석 -->
단축키로는 Cmd(Ctrl) + /
태그 중에서는 태그명만 읽어도 그 역할과 기능을 알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이 있다. 전자를 시맨틱 구조를 갖췄다고 보아, 최대한 시맨틱하게 작성하기를 권장한다. 태그 가독성도 높아지고 훨씬 더 깔끔하게 코드를 정리할 수 있다.
그외에 중요한 2가지 이유가 더 있다.
<div>로 코드를 채우기보다는 <nav>, <section>, <header>, <footer> 등 의미를 이해할 수 있는 시맨틱 태그를 쓰는 게 좋다.어찌보면 단순 암기가 거의 필요 없는 분야 아닐까? 그간 배운 학습방법 중 가장 오래된 것이 암기였는데 자꾸 써보고 확인하는 작업이 훨씬 중요한 모양이다. 그래서 개인 프로젝트를 계속 만들어보라는가 보다.W 클릭 시 ㅁ월ㅇ째주로 이동 가능routine 클릭 시 반복 투두 설정해둔 거 선택 가능+ 클릭 시 입력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