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간 프런트 분들이 열심히 하는 걸 보며 백으로 진전이 있어야 할 것 같아 파트너 분과 열심히 typeORM을 공부하고 기본적인 서버를 띄운 후 데이터베이스에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열심히 코딩을 했다.
일단 기본적인 학습에 많은 시간을 들였고 entity를 작성하는데 여러가지 지켜야 할 부분들이 까다롭게도 많아서 에러들과 타입들을 다 잡는데 시간이 걸렸다. 구글링 하는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일단 기억에 남는 부분은 ormconfig.json에서 포트를 기본포트로 하지 않으면 연결이 안돼 handshake 에러가 뜬다는 점과 entity를 만들 때 초기 값 설정을 안해주면 에러가 뜬다는 것이다. ! 표시로 초기값 설정을 거부?했고 포트도 여러가지 검색 이후 잘 해결 할 수 있었다.
기본적으로 두가지 테이블만 entity를 통해 만들었는데 잘 연결이 되서 마리아디비에 만들어졌다. 이제 그거에 맞는 쿼리문으로 데이터를 집어넣고 수정하는 것을 연습하면 좋을 것 같다.
내가 아직 관계형 데이터베이스가 완벽하게 머리에 자리잡은게 아니라 파트너 분의 지도아래 더 자세히 배우고 있다. 이번 기회에 더 완벽하게 익힐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제 서버 API 문서에 맞추어 routing을 작성하고 데이터 쿼리문을 잘 만들어야 겠다.
타입스크립트도 까다롭지만 익숙해질 것을 믿는다.
Grow Joshua, Gr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