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행하고 싶을 때 필요한 환경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아서 에러가 나 실행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비슷한 예로 프로젝트를 github에 올릴 때 실행에 필요한 패키지들은 다 올리지 않고 requirements.txt에 정리해놓습니다. 그
첫번째 docker는 도커 클라이언트를 칭합니다두번째 run은 컨테이너를 만들라는 명령어입니다세번째 alpine은 이미지이름입니다네번째 자리는 컨테이너를 만들때 이미지에서 전달받은 실행 명령어를 넣지 말고 네번째 자리의 명령어를 넣어라라는 뜻입니다. ls는 현재 디렉토
도커의 생명주기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전에 컨테이너를 만들었던 docker run은 사실 docker create + docer start 입니다. 하나씩 실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create를 하면 생성된 컨테이너의 id를 반환합니다. 그러면 docker start뒤에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Dockerfile 생성 -> 이를 바탕으로 임시컨테이너 생성 -> 내가원한던 이미지 생성지금부터 간단한 예시로 그 순서를 직접 살펴보겠습니다이제 도커파일을 만든 곳과 같은 위치에서 아래 명령어를 칩니다. build는 이미지를
이번에는 노드js 어플리케이션을 도커를 이용해 컨테이너로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노드 어플리케이션은 기본적으로 package.json에서 설정을 해줍니다. 여기서 필요한 라이브러리도 적어줍니다. 그리고 npm install을 하면 라이브러리들이 모두 설치됩니다. 그리고
도커컴포즈 redis와 react app을 이용해서 새로고침을 할 때마다 숫자가 하나씩 증가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보겠습니다. 먼저 redis를 사용하기 위해 redis 라이브러리를 다운받기위해 dependencies에 추가해줍니다. package.json red
노드js가 깔려있다면 react app은 간단한 명령어로 설치할 수 있습니다. 현재 디렉토리에 react-app을 설치하는 명령어입니다.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면 디렉토리 안에 여러 폴더들이 생깁니다. 이제 도커파일을 작성해서 react-app을 컨테이너 안에서 실행해보
이제 배포를 할 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npm start를 통해서 앱을 실행시켰을 때 서버는 개발을 도와주기위한 여러가지 기능들(코드가 수정되었을 때 자동반영..등등)을 갖추고있습니다. 하지만 배포의 입장에서는 필요없는 기능들입니다. 그래서 배포시에는 ngnix라
Travis-ci 이제 Travis-ci를 붙여서 아래와 같은 flow를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Travis Ci는 github저장소에 push가 될때마다 전체 코드를 가져와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테스트가 통과하면 AWS로 배포를 하도록 합니다. 이때 테스
이제까지는 Travis-ci를 통해 테스트까지 진행했다면 배포까지 반영하도록 확장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배포에 대한 설정을 해줘야합니다배포는 Elastic Beanstalk을 통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Elastic Beanstalk 어플리케이션 생성Elastic
최근에 github action을 이용해서 spring boot서버의 자동배포환경을 구축했습니다. docker-compose와 nginx도 함께사용하니 비슷한 설정을 원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같네요👍 어렵고 성가신(?) 과정이지만 초반에 잘 세팅해놓으면 서버개발이
Solve "Could not find a valid Docker environment" error (using coli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