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Java언어에 대한 개념과 프로그래머스 알고리즘 문제를 풀면서 성장하는 한주를 보냈던 것 같다. 월요일부터 목요일은 Java개념들을 멘토님의 자료와 남궁 성님의 강의를 보면서 개념을 익혀갔다. 두루뭉실하게 떠있던 개념들이 조금씩 확립되어 갔고, 배워가는 재미가
어떻게 보면 적응하는 주였던 0주차를 뒤로하고, 이번주차부터 본격적으로 Java라는 언어에 대해서 배우기 시작했다. 돌이켜 보면서 생각을 해보면 Java언어가 어떤 언어인지를 배웠고 조건문, 반복문, 배열, 객체지향에 대해서 공부하고 과제를 풀어보면서 익숙해지는 시간을
01월 09일부터 항해99 0주차가 시작되었다. 4일동안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같이 해보면서정말 많이 실력적으로 향상이 되었다. 좋은 팀원들을 0주차에 만난건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항해99를 시작하면서 내가 어떤식으로 공부를 해야할지,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 등등
이번주는 항해99의 한 챕터인 알고리즘 시험을 대비하면서 문제를 풀고, 모의고사 및 시험을 치르고 새로운 챕터인 Spring입문을 시작하게 되었다. 알고리즘 모의고사와 시험을 끝내고 보니 첫날에 기본문제를 풀면서 느꼈던 좌절감을 생각해보면 며칠동안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이번주는 아마도 지금까지 항해99를 해오면서 가장 힘들었던 한주가 아니였나 싶을 정도로 많은 것을 배우고 소화했던 한 주였다. JPA,JWT,리팩토링,예외처리 등등... 강의를 들으면서 개념을 이해하고 과제를 하면서 익숙해지려고 하는 과정속에서 매주 나에게 맞는 공부
이번주는 클론 코딩으로 팀 프로젝트를 했었다. 팀장이 되어서 시작 전에는 어떻게 팀원들과 협업을 해야 할까 내심 부담이 되기도 했었다. 그동안 팀장을 여러번 하면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점들을 고려해서 이번 프로젝트에 녹여 보기로 했다. 크게 중요시 생각 했던 점은
이번주는 대부분 기존의 프로젝트에 대한 기획들을 수정하면서 보냈다.아직 프로젝트 초반 부분이기도 하고 기획을 한번 엎기도 했어서, 새로 하게 되는 주제에 대해서는 좀 더 신중하게 기획을 수정하면서 맞춰 갔다. 나중에 직접 서비스도 해야 하다 보니 사용자 입장에서 고려를
이번주는 6주간의 실전프로젝트 기간중에서 3주째에 해당 하는 주였다. 그래서 이번주는 중간 발표가 있었다. 우리 팀에서 정한 mvp를 최대한 지키기 위해서 노력 했지만, 중간에 한번 프로젝트가 엎어지기도 했고 주제 선정 및 기능들에 대해서 디테일하게 회의를 많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