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31일차 - 침착한 나그네

코공·2020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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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5

子曰。 “德不孤, 必有鄰.”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다. 반드시 이웃이 있다.”

덕이 있는 페이지는 반드시 모달이 있다. 모다다다다달ㄷㄹㄷㄹㄷㄹ달달다라달달ㄷㄹ


⚈. 오늘 배운 것

  • git을 통해 과제 제출 및 우리만의 레포지토리 만들기
  • git 기초 명령어와 branch 만들기
  • modal창 구현하기

⚈. 느낀점

  • 혼자 공부 했으면 지루했을 것이 페어와 함께 하니까 재미있고 오래 공부할 수 있다.
  • modal을 앞으로 잘 활용하면 더 깔끔하고 친절한 브라우저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 modal을 통한 이스터에그도 만들어 봅시다.

내가 아는 달달은 달달한 웹툰 보면서 "아이 ㅆ~팔" 하는 것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 새로운 친구 modal이가 생겨서 기쁘다.
친절하고 귀여운 Modal을 통해 앞으로 내가 만든 HTML은 modaldal 해질 것 같다.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 이불 밖에서 나와 우리 모두 Starbucks Reserve 가서 시즌 음료를 마시며 modaldal한 디저트와 함께 코딩을 공부하는 것이 어떨까?

본좌, 달달한 모달을 통해서 달달한 페이지를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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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자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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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5일

이상권, 그의 나이 28... 달달한 연애는 언제쯤 (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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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6일

아직도 Starbucks Reserve에서 음료 안 마셔본 사람이 있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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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7일

결국 0과 1로 되어있는 달달함을 선택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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