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46일차 - 침착한 나그네

코공·2020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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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

子曰。 “君子坦蕩蕩, 小人長戚戚.”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평온하고 너그럽지만, 소인은 늘 근심에 싸여 있다.”

눈 앞에 있는 코딩을 보고도 평온할 수 있는 것. 그것은 포기한 사람의 눈이다.


⚈. 오늘 배운 것

  • Class 활용
  • prototype 활용

⚈. 느낀점

  • class와 Prototype의 기초는 이제 어느 정도 알 것 같은 기분.
  • 힘들었던 월,화,수였는데 조금 여유로운 일정이어서 좋았다.
  • 벌써 내일이 금요일이라는 것..
  • 공부 좀 하자
  • 내일부터 알고리즘 문제 푸는데 벌써부터 걱정

괜히 목요일이 되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그리고 금요일이 되면 아무것도 안 하게 된다.
그래서 목요일에 아무것도 안 하면 결국 2일을 쉬는 것.
이건 참지;; 맛의 대참치. 그래서 오늘은 조금 쉰다.

토요일의 내가 조금 더 할 예정.

목, 금을 지나 내 몸세포의 일부는 변할 것이다.
토요일의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니까.
알아서 잘하겠지.

본좌, 코딩 앞에 평온은 없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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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는 공자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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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0일

상권 bring me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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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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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11일

세포가 변할 시간이 돼써 코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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