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있는 코딩을 보고도 평온할 수 있는 것. 그것은 포기한 사람의 눈이다.
괜히 목요일이 되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그리고 금요일이 되면 아무것도 안 하게 된다.
그래서 목요일에 아무것도 안 하면 결국 2일을 쉬는 것.
이건 참지;; 맛의 대참치. 그래서 오늘은 조금 쉰다.
토요일의 내가 조금 더 할 예정.
목, 금을 지나 내 몸세포의 일부는 변할 것이다.
토요일의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니까.
알아서 잘하겠지.
본좌, 코딩 앞에 평온은 없으리.
상권 bring m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