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청약의 모든 것 - 요약 및 향후 설계

Roeniss Moon·2023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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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나에게 해당되는 내용은 30퍼센트도 안되는 책... 안그래도 읽기 힘들었는데 슥슥 건너뛸 수 있어서 좋았지만 또 한편으론 허무한 느낌이 드는 책... 아무것도 모르는 내 수준에 대충 맞기는 한 책...

한 줄 감상

딱히 뭐 가르쳐주는 건 없는데 뭘 찾아보면 좋을지 생각을 가다듬게 도와준 책. 청약 준비 시작점으로 좋다고 생각함.

책갈피 꽂은 부분들

왜 '청약'인가

  • 분양가 상한제가 존재 (not always)
  • 중도금을 훨씬 여유있게 마련할 수 있음
  • 재건축보다 일찍 완성됨

공공 사전청약과 민간 사전청약은 여러가지로 다르다

소득세는 '연도'만 체크해서 5개년치 필요 : ✅ checked

생애최초 특별공급 기준 : ❌ not qualified

가점제 떨어지면 추첨제에 걸어보자 (딱히 다른 수도 없음)

청약 사이트들

urlnametarget비고
https://applyhome.co.kr청약홈민간(민영)/지방공사(국민(공공);SH, GH)
https://apply.lh.or.krLH 청약센터LH(국민(공공))우선 보류
https://i-sh.co.krSH 서울주택도시공사SH(국민(공공))우선 보류
https://apply.gh.or.krGH (경기)주택청약센터GH(국민(공공))우선 보류

만약 당첨됐다면

이 책의 88p (공공 및 민간 사전청약 주요 사항 비교), 213p (5-4 :: 당첨되셨냐요? 계약부터 입주까지 챙겨야 할 것들) 참고

그 외

  • 1644-7445 - 2 - 6 : 상담사 연결
  • 현 조건에서, 1500만원 채우면 모든 일반청약의 1순위 고민없이 충족하는 것으로 보임 (민영주택의 경우엔 한번에 넣어도 됨)

my TODOs

  • 새 청약 정보를 편하게 받아올 수 있는 안정적인 루트 만들기 (official/3rd party 앱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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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아니라 버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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