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최근에 지원한 회사에서 나의 이력을 보고 모바일팀이 아니라 devOps 팀으로 채용을 진행해보자는 제안을 해주었다. 내 최종적인 목표는 FE 뿐 아니라 BE 쪽으로 영역을 확장하며 풀스택이 되는 것이었고 전문성있는 포지션으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깃허브에 소스코드 파일을 올리고 관리했던 것처럼 도커 이미지를 원격으로 올리고 관리할 수 있는 hub이 존재한다. 그게 바로 docker hub이다. 거기에 우리의 이미지를 올리고 관리해보자!docker hub 웹에서 repository를 만들면 데스크탑앱에는 이런 창
지난 시간에는 도커와 컨테이너의 개념을 알아보았다. 이제 실제 웹앱으로 컨테이너화 및 도커에서 앱 구동하는 법을 실습해보자.도커 공식 홈페이지는 실습을 위해 Node.js 기반으로 만든 웹앱 코드를 제공하고 있다.테스트 앱 링크먼저 이를 다운 받아서 실행해보면 투두 리
이를 사용해서 docker hub에 있는 이미지를 받아와서 앱을 실행할 수 있었다. 그런데 docker stop으로 앱을 종료하고 다시 시작하면 db가 초기화된다. 이는 컨테이너가 여러 레이어를 가지고 있어 빌드할 때마다 독립적인 파일시스템 scratch space를
이전 시간에는 컨테이너 앱의 데이터 영구 저장 방법인 Volume, Bind mount 방식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일반적으로 하나의 앱을 구성하기 위해 프론트 파일과 db를 따로 운영하게 된다. 이런 경우, UI 및 비즈니스 로직을 담고 있는 소스 코드 파일을 패키징한
지난 시간에는 todo app 컨테이너와 mysql 컨테이너를 같은 네트워크 상에서 실행시켜 네트워크 내 DNS를 통해 손쉽게 mysql 연결을 해보았다.결국 하나의 앱에는 기본적으로 UI+비즈니스 로직 소스코드을 담은 앱과 DB를 담당하는 소프트웨어 2개가 최소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