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 Hook 이라는 것도 처음 들어보는데, Husky는 왜 또 쓰는 걸까?
지금까지 나는 무지성으로 ESLint를 사용해 온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아는 MIME 이라고는 인터넷에서 나도는 그 밈밖에 몰랐는데...
모아놓고 보니까 무슨 암호문 같다. CSR? SSR?...
react-query 를 쓰라고 해서 쓰긴 쓰는데.. 이걸 왜 써야 하는 걸까?
Iterable 하다는 건 결국 반복 가능하다는 소리 아닌가?
브라우저가 어떻게 일하는지 도 모르면서, 브라우저를 쓰려고 해?
프로게이머 BDD는 들어봤는데 TDD는 처음 들어본다...
React 에서 렌더링 이라는 단어는 귀가 빠지도록 들었다만.. 그게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
JS를 처음 배울 때 나를 멘붕하게 했던 것, 바로 == 와 === 이었다.
useEffect는 반드시 Paint 작업 이후에 실행되는 게 아니었어?
내가 보기에 JS 에서 객체가 갖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 거의 근본 이라고 할 수 있다.
내겐 너무나 어려운 이벤트 루프에 관하여..
이벤트는 특정한 요소에만 정확히 발동되는 줄 알았던 과거의 나를 생각하며..
setState를 많이 실행시켜도 리렌더링이 한번만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React 에서 state 를 쓸 줄 모른다는 건 React를 다룰 줄 모른다는 뜻이 아닐까?
도대체 이 괴상망측한 기호들과 애스터리스크는 뭘 의미하는 걸까?
분명 머리로는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말로서 뱉어내려니 어려웠다.
맨날 겪어도 멘붕이다. CORS..
HTTP 쿠키란, 서버가 사용자의 브라우저에 전송하는 작은 데이터 조각이다.
mutation 이란, 서버에 Side-Effect 를 일으키도록 하는 함수다.
최근 사내 스터디 에서 직접 Bundler 를 제작해보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최근 개인 프로젝트에서 Vanilla Extract 를 사용할 일이 생겨 부랴부랴 조사했습니다.
React 외부에서 관리되는 값의 변화를 컴포넌트에서 관측할 수는 없을까?
ErrorBoundary 는 어떻게 하위 컴포넌트의 에러를 Catch 할 수 있는 걸까?
setTimeout 은 아닌거 같고.. 대체 어떻게 칼 같은 타이밍에 알아차리는 걸까?
Promise.withResolver 는 2024년에 새롭게 등장한 Promise Static Method 입니다.
급한 마음에 일단 대충 만들었던 Dockerfile, 처음에는 이게 그렇게 큰 문제가 될 줄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