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을 구성하는 것은 크게 컬럼 이름, 자료형(사이즈), NULLABEL(빈값을 허용하는지 여부), COMMENTS(설명)이 있다. 이건 이따 테이블을 만들면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배운 PK... 중복된 값을 가지거나 NULL 값을 가질 수 없다. 데이터를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매우 중요함!
PK의 중요한 특징 두 가지: UNIQUE, NOT NULL
데이터베이스도 자료를 다루는 것이기 때문에... 배우고 기억해야 할 것들이 좀 있습니다!
CHAR(n) : 문자 데이터를 저장하는데 고정길이 문자를 저장한다. 또한 최대 2000byte를 저장할 수 있으며 n에는 데이터 크기가 들어간다.
VARCHAR2(n): 문자열을 저장한다. 가변길이 문자를 저장하며 최대 4000byte를 저장할 수 있으며 크기는 생략할 수 없다고 한다. VARCHAR2는 디폴트로 1바이트를 사용한다.
음... 보통 VARCHAR을 사용하는 것 같다. 계속 VARCHAR을 사용함. 아무래도 최대 데이터 저장 크기도 두 배이며 VARCHAR을 사용하는 것이 데이터 낭비가 없다. (CHAR은 고정 길이다보니 낭비되는 용량이 생긴다)
LONG: 최대 2GB 크기의 가변길이 문자형 저장
CLOB: 대용량 텍스트 데이터 타입을 저장(최대 4Gbyte)
NUMBER(p, s)
FLOAT(p)
이렇게 테이블을 생성하고
데이터를 넣어주면!
자료가 저장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MPNO에는 12345(정수 5자리)가 들어왔고, NUM1도 마찬가지로 저장되었다.
NUM2에는 소수점 셋째자리에서 반올림하여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표현된 숫자가 저장되었다.
NUM3에는 소수점 왼쪽 첫자리가 반올림되어 숫자 1230이 저장!!
DATE: BC 4712년 1월 1일부터 9999년 12월 31일, 연도, 월, 일, 시, 분, 초까지 입력이 가능하다.
TIMESTAMP: 연도, 월, 일, 시, 분, 초, 밀리초, 타임존까지 입력 가능하다.
하지만... 주로 DATE를 쓴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밀리초까지 따지고 있을리 없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