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자바가 끝났다. 모두 끝나버렸다... 난 시작도 안 해봤는데... 눈물. DB를 시작했다. 뭔가 익숙해질만 하면 새로운 것을 배우는 느낌이다. DB가 자바에 비해서 어렵나면 그건 아닌데, 음, 어렵다. 어려워요. 낯설고... 문법이 달라요. 이상해요. 흑흑. D
테이블을 구성하는 것은 크게 컬럼 이름, 자료형(사이즈), NULLABEL(빈값을 허용하는지 여부), COMMENTS(설명)이 있다. 이건 이따 테이블을 만들면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하다고 배운 PK... 중복된 값을 가지거나 NULL 값을 가질 수 없다
본격적으로 데이터 구조를 만들어보기!! CREATE문 : 대상 데이터를 분석해 테이블 구조를 설계한다! 이런 식으로 생성해주면 된다.어떤 느낌이냐면... 영어 직독직해 느낌?? 만들어라! 테이블! EMP테이블! ( NO컬럼! NUMBER자료형!, NAME컬럼! V
이번엔 데이터를 다루는 명령어들이다. 😁 데이터 추가 😊 INSERT문 > 테이블에 새로운 데이터(레코드)를 추가한다. 이렇게 데이터를 추가해줍니다. (넣어라! CUSTOMER 테이블에! 값을! (1, '둘리', '인천');!) 그러면 데이터에 이렇게 추가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