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softDataSchool] 46일차 - 커리어멘토링2

RudinP·2026년 3월 12일

Microsoft Data School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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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ntic AI & Microsoft Events

1. 비즈니스 현실: 인프라와 비용 (Infra & Cost)

  • API 비용 분석: RAG 기반 전문 상담 챗봇(DAU 1,000명) 운영 시, GPT-5 Pro 사용 시 한 달 약 4,200만 원 소요되나 mini 모델 최적화 시 약 70만 원까지 절감 가능함.
  • 오픈소스 모델의 실체: 모델 자체는 무료이나 Azure GPU(A100) 3개 병렬 운영 시 한 달 약 300만 원 이상의 서버비가 발생하여 실제로는 유료 서비스와 비용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음.

2. AI 에이전트의 정의와 부상

  • 에이전트 정의: 라틴어 'agere'에서 유래, 자율적으로 환경을 인식하고 장기간 독립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임.
  • 업계 리더들의 전망: 샘 알트만(OpenAI)은 노동 인력 합류를, 사티아 나델라(MS)는 팀원으로서의 역할을, 마크 베니오프(Salesforce)는 인간만으로 구성된 인력 구조의 종말을 예고함.
  • 시장 규모: 2025년 기업의 25%, 2027년까지 50%가 에이전트 시범 프로그램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됨.
  • 산업별 활용: 의료(환자 상호작용 자동화), 리서치(시장 트렌드 모니터링), 영업(잠재 고객 발굴), 개발(코드 리뷰 및 버그 수정) 등 전 분야 확산 중임.

3. 에이전틱 AI 기술 및 제품 트렌드

  • 에이전트의 주요 기능: 추론(Reasoning), 계획(Planning), 기억(Memory), 도구 사용(Tool Use)을 통해 멀티모달 정보를 처리하고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실행함.
  • 주요 제품군: OpenAI 'Operator', Anthropic 'Computer Use', Google 'Project Mariner', 'Manus AI' 등 자율 작업형 제품 대거 출시됨.
  • 에이전틱 워크플로우: 단순히 한 번에 답을 내는 것이 아니라, 리서치-초안 작성-수정-최종본 산출의 반복 과정을 거쳐 이전 세대 모델(GPT-3.5)이 최신 모델(GPT-4)의 성능을 능가하기도 함.
  • 디자인 패턴: Reflection(자기 비판), Tool Use(외부 도구 활용), Planning(단계별 계획), Multi-agent collaboration(에이전트 간 협업)이 핵심임.

4. 핵심 연결 표준: MCP 및 NLWeb

  • MCP (Model Context Protocol): AI와 외부 세계를 잇는 'USB-C'와 같은 표준 프로토콜로, 커스텀 API 연동의 복잡성을 해결하고 AI에게 '손발'을 달아줌.
  • MCP 아키텍처: 호스트(앱), 클라이언트, 서버, 리소스(데이터), 툴(액션)로 구성되어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로 데이터와 기능을 주고받음.
  • NLWeb (Natural Language Web): AI 에이전트 간의 상호작용을 표준화하는 '에이전틱 웹의 HTML'임.
  • Open Agentic Web: MS가 제안한 개념으로, AI가 사용자를 대신해 결정을 내리고 작업을 수행하는 새로운 인터넷 환경을 의미함.

5. 업무 자동화 전략

  • 자동화의 본질: 반복성, 규칙성, 효율성을 기준으로 사람이 하던 일을 소프트웨어가 대신하여 가치 있는 일에 집중하게 함.
  • 역사적 변화: 80년대 PC(문서 자동화) → 90년대 인터넷(정보 공유) → 2010년대 RPA/API(규칙 기반 업무) → 2020년대 하이퍼 자동화(AI 기반 자율 업무)로 진화함.
  • AI와 자동화의 결합: AI는 '생각하는 두뇌' 역할을, 자동화는 '실행하는 손발' 역할을 수행하여 더 똑똑하고 유연한 대응이 가능해짐.
  • 자동화 기회 평가: 조직 내 기부자 관리, 행정, 홍보 등 각 업무를 반복성/규칙성/데이터 기반 등 6가지 지표로 점수화하여 우선순위를 결정해야 함.

6. 고용 시장과 커리어 생존 전략

  • 고용 시장 충격: 스탠포드 연구에 따르면 AI 노출도가 높은 직종에서 초기 경력자(22~25세) 고용이 약 16% 감소함.
  • AI 코딩의 현실: Anthropic 엔지니어들은 이미 코드의 100%를 AI로 생성하고 인간은 감독 업무만 수행함.
  • 초보자의 한계: 무분별한 AI 사용은 '과신 현상'과 '메타인지 악화'를 불러오며 전체 시스템 아키텍처 설계 능력을 저하시킬 수 있음.
  • AWS 사례와 안전장치: AI 코딩 오류로 인한 대규모 장애 발생 후, 주니어의 코드는 반드시 시니어의 승인(Sign-off)을 받는 '통제된 마찰' 도입됨.
  • 필수 역량 4대 축: 1. 컴퓨터 과학 기초, 2. AI 협업 역량(검증 및 리뷰), 3. 시스템/아키텍처 사고, 4. 메타인지 및 비판적 검토 태도.

7. Microsoft 2025 주요 발표 (Build & Ignite)

  • Microsoft Foundry: 기업용 AI 에이전트 팩토리로 리브랜딩, 모델-에이전트-도구-거버넌스를 통합 관리함.
  • Microsoft Agent 365: 에이전트 관리 및 거버넌스를 위한 중앙 제어판 역할.
  • 에이전트 모드 도입: Word, Excel, PowerPoint 등 오피스 앱에 자율적으로 작업하는 '에이전트 모드' 추가됨.
  • GitHub Copilot: 비동기 코딩 에이전트 도입으로 PR 작성 및 커밋 업데이트를 자율적으로 처리함.
  • Windows AI Foundry: PC 로컬 환경에서 LLM을 실행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 제공.
  • 보안 및 인프라: Purview를 통한 데이터 보호, Defender의 AI 에이전트 위협 방어, 차세대 Cobalt 200 CPU 발표 등.

8. 결론: AI와의 새로운 협업 방식

  • Peer Programming: AI를 단순 도구가 아닌 동료(Peer)로 인식하고 업무를 위임하며 기다리는 법을 배워야 함.
  • TDD의 부활: AI가 생성한 코드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테스트 주도 개발(TDD)이 다시 중요해지고 있음.
  • 지속적 발전: 에이전틱 웹 환경에서 개인화된 '디지털 직원' 개념이 일상화될 것이며, 조직은 이에 맞춘 보안 및 데이터 연결 전략을 수립해야 함.

AI를 고객에게 사용하도록 제안하는 절차

DELL의 기술영업부 강사님이 강의해주셨다.
목소리도 정말 좋으시고 전달력있으셔서 기술영업부클라스..체감했다.

1. 기업 AI 구축 및 고객 안내 절차 (5단계)

기업이 고객에게 AI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내부적으로 구축할 때 따르는 표준 로드맵임.

  • 1단계: 전략 수립 (Establish Strategy)
    • 결과물: AI 도입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 제시.
    • 주요 활동: 엑셀러레이터 워크숍, 자문 서비스, 인력 페르소나 분석 등을 통해 방향성 설정.
  • 2단계: 데이터 준비 (Prepare Data)
    • 결과물: 모델 구현을 위한 데이터 수집 및 정제.
    • 주요 활동: 데이터 보안 검토 및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구축을 통한 기반 마련.
  • 3단계: 플랫폼 구축 (GenAI Platform)
    • 결과물: 실제 AI가 구동될 생성형 AI 플랫폼 완성.
    • 주요 활동: 플랫폼 구현 서비스 및 디지털 어시스턴트 플랫폼 도입.
  • 4단계: 모델 배포 및 테스트 (Deploy & Test Model)
    • 결과물: 테스트를 통한 모델 성능 개선.
    • 주요 활동: RAG(검색 증강 생성) 적용, 허깅페이스 포털 연동, 모델 튜닝 서비스 실시.
  • 5단계: 운영 및 확장 (Operate & Scale)
    • 결과물: GenAI 운영 효율화 및 규모 확대.
    • 주요 활동: 매니지드 서비스 이용, 교육 및 인증, 채택 및 변화 관리 지원.

자소서 작성 방식

  • STAR 기법에 의거하여 작성하자
  • 가고싶은 회사에서의 팀, 업무 확인 필수. 그 회사의 바라는 전략 확인
  • 필요 역량에 맞춰 자소서 작성하기
  • 단순히 사용 스택을 나열하지 말고, 왜 썼는지, 비용은 생각했는지를 녹여내자
  • 개발적인 끝맺음 말을 쓰자. 개발했다. 구축했다. 개선했다. 등등

통계

마지막 2시간은 SK Innovation의 강사님이 통계에 대해 강의해주셨다.
다른건 어려운 내용이었고.. 심슨 효과? 가 특이했다.
모든 펭귄을 기준으로 부리가 긴 종일수록 부리 두께는 얇아졌지만,
각 종 별로 통계를 내보니 부리가 길수록 두꺼워졌다는 반대되는 통계치를 낸걸 얘기한다고 한다.

또한 내가 갈 수 있는 분야는 데이터 엔지니어링쪽인걸 느꼈다.
더불어 실제 사용할 앱을 만들라는게 와닿았다.
당연한 얘기인데도 너무 프로젝트라는 생각에만 안주해서 놓친 점이었다.

이메일 등으로 비영리단체와 컨택하여 Pain Point를 파악하는 앱을 만드는 방식도 들었다.

profile
iOS 개발자가 되기 위한 스터디룸/스터디의 레퍼런스는 모두 kxco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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