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도 흔들리고, 내 맘도 흔들리지만 기록은 중요하다! 🥜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군요. 그동안 사정이 있어 잊고 있던 (정말 잠시 맛만 봤던) 백엔드를 잠시 해본다고 프로젝트에 큰 진전이 없었네요. 마침 있던 사정이 없어져서(?) 다시 프론트 코드로 넘어왔지만 잠깐이나마 공부했던 프리즈마를 기록해두려 합니다. 적어두지 않으면
포스팅에 쓸만할 썸네일을 어디서 찾나... 벨로그 포스팅을 가끔 하려 할 때면 피그마에서 대충 끄적거린 후 이미지로 추출해 사용해 오다가, 매번 하는 그게 너무나도 귀찮아져 적당한 포맷을 만들어 둬야겠다 싶어 이참에 만들게 되었다. 어느 때는 블로그는 뒷전이고 피그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