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귀함수"란 같은 구조의 함수를 반복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을 때 사용하는 것 시야를 넓게 보고 다양하게 효율적으로 활용하자. 비단 재귀함수뿐 아니라 어떤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있어 그게 모듈이든 뭐가 됐든, 그 필요에 의해서만 사용하면 된다는 걸 명심하자.
처음 "브루트 포스"를 접했을 때는 이걸 알고리즘이라고 할 수 있나 싶었다. "알고리즘(Algorithm)"이라는 것은 원하는 출력을 유도하는 규칙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브루트 포스는 알고리즘이라 부를만한 규칙이 없는 것 아닌가 싶었다. 하지만 아니었다.
이번 스터디 그룹 모임의 주제는 "Sorting Algorithm".정렬 알고리즘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시간 복잡도(Time Complexity)에 관해서도 공부하게 되었다.정렬 알고리즘의 방식에 따라 처리 속도가 상당한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점을 알게 됐다.
이번 스터디 그룹 모임의 주제는 "Geometry". 사실 이번 스터디 모임을 통해서 기하학적 문제 해결 능력보다는 다양하게 생각해 봐야겠다는, 특히 파이썬스럽게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겠다는 깨달음이 더 컸다.
이번 스터디 그룹 모임의 주제는 지난 주에 이어서"Geometry".이번 주에 풀어본 문제들은 특정 위치 좌표값이 특정 도형 안팎으로 위치하는지 여부를 묻는 문제들이었다.덕분에 이후에 평면상의 위치 데이터를 다루거나 3차원 물리 공간 데이터를 다루는데 조금 도움이 될
이번 스터디 그룹 모임의 주제는 "Queue" 그리고 "Deque"이다.효율적인 데이터 처리를 위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개념이라고 생각해서 주제로 선정했고 실용적인 것 같아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었다.
이번 스터디 그룹 모임의 주제는 "Dynamic Programming"이다.이 알고리즘은 굉장히 빠른 연산 속도와 새로운 사고방식을 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알고리즘이다.
이번 글에서는 프로그래머스 스쿨 - [코팅테스트 연습] 문제들을 스터디 조원들과 리뷰해보는 과정에서 생각한 것들을 남겨본다. 1. 시간과 메모리를 아끼는 사고를 하자. 2. 수학 공부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