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서칭 Day2_기술면접 & 일반 면접
기술 면접
코딩 테스트
- 왜볼까?
- 코테 대표주제
- 카카오 코테 얼마나 어렵나?
- 코테는 패턴싸움이다
- 어떤식으로 볼까? 전략
- 포인트
채용과제
간혹 코테와 채용과제를 둘 다 진행하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둘 중 하나
백엔: DB 설계 (프엔이 채용과제 내는 경우가 더 많음, 백엔은 코테 내는 경우가 더 많음)
프엔 : 채용과제가 많음
- 대부분 프로토타입(figma)을 똑같이 만들어 오세요~
- 시간제한을 걸고 이메일로 과제 전달: 짧으면 몇시간~ 길면 일주일, 보통 2,3일~일주일
- 과제 전형은 대부분 기술 면접과 연계: 문제 해결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지 확인
*바닐라JS DOM 테스트 하는 이유가, css 스킬 (아토믹,스타일드컴포넌트, 테일윈드..) 라이브러리 의존하는지 아닌지 → 대부분 라이브러리 안쓰고 하라고 줌
**어려운 경우: 브라우저 하위 호환성 지켜주세요 -webkit, -moz
기술 면접
-
나라면 어떤 기준으로 동료를 채용할 것인가?
- 실력이 기본 (함께 개발할 수 있는 실력은 있나?)
- 커뮤니케이션 (일할 때 커뮤니케이션은 잘 되나?)
- 자기 객관화가 되는 사람 (ㅇㅇ한다고 이력서에 적어놨는데, 정말 그럴까?) -> 가장 어렵지만, 중요
-
어떤 질문이 나올까?
- 면접자도 면접용 질문을 구글에서 검색한다:)
- "자바스크립트 코딩 인터뷰 질문", "javascript coding interview questions"
그 외
-
저는 조리있게 말을 못하는데요?
- 가능하다면, 도구를 이용해서 설명해도 좋음 (화이트보딩)
- 생각할때 눈 아래로 내리는 것 컨닝처럼 보이니 주의..(렌즈를 보자..;)
- "혹시 제가 미러 보드를 이용해서 설명해도 괜찮을까요??" 이런건 좋음
- 비대면이라 해서 보고 읽는다거나 검색한다거나 티남! 신뢰성의 문제
-
말을 못한다면, 글이라도 잘쓰면 된다, 면접에서 나올 만한 모든 상황을 블로그로 쓰라!!
- 팁: 확신이 없고 잘 모르는 것을 대답하고 싶을 때..
네임드 개발자들의 말을 인용해서 대답하는 것도 괜찮음
"네, 리액트 공식문서에 의하면~".
"마틴파울러의 의견에 의하면 ~~~인데, 제가 이부분은 잘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 정도로만 알고 있습니다"
"mdn에서 ~~인데,, ~~까지만 알고있습니다"
-> 노력, 찾아보는구나, 꼬리물기 질문 끊어줌
-
그래서 이제 뭘할 것인가?
- 코딩 테스트 준비
- 이력서 다듬고 관련질문 숙지
- 문제해결과정 사례를 만들고 상세히 준비해라
- 꼭 프로젝트가 아니어도 좋다
- JS 기본기로 충분한 경우 많다
일반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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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fit_ 직무
- 직무 이해, 이를 위한 준비(책,노력,열정), 장단기 목표, 나에게 중요한 직업가치, 동기부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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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al fit_기업문화
- 내 자신을 알아야, 기업과 나의 핏을 찾을 수 있다
-
STAR
- 상황, 목표, 행동, 결과 (각 질문에 대해)
- 어떤 상황이었고, 목표는 무엇이었고, 그래서 어떻게 했고,어려운 점-극복법, 결과를 통해 배운점?
-
개발자 인터뷰_ 일반면접 아닌 개발자 인터뷰는 어떤항목으로 역량을 보는지
- 개발자 역량 모델
"다른 사람과 일할수 있나? 얼마나 빨리 배울수 있어? 리드 할 수 있어?"
- 신입 개발자 인터뷰 tip
- 자기소개 - 질문을 끌어내도록, 경험+통찰, 앞으로의 포부
- 왜 개발자를 선택?
- 앞으로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 비전공자인데, 따로 어떤 노력?
- 플젝트 하면서 어려웠던 점?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질문? 🌟면접관도 사람이다, 면접관에 대해 알고 가라
-
노션 자료 활용 & 마무리
오늘 학습한 것
느낀 점
-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필요
- 일단 지금, 오늘 하자
-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어떤 직무를 원하는지
- 노동?으로 퉁퉁 호빵 얼굴로 어버버 면접영상을 찍으려니 자괴감들어ㅠㅠㅠㅠ
그래도 실제로 연습해보니 정말 부족함을 팍팍 느낀다, 혼자서도 영상으로 찍어보는 연습 많이 해야겠다
- 수료를 앞두고 알게 모르게 불안을 느끼는 듯 하다
무엇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지 직시하자
- 책 읽는 시간도 챙기자
- 놓치고 있는 것은 없는지.
내일은
- 잡서칭 마지막
- 코드스테이츠 수료
- 새로운 시작, 담담히 하던대로 하자
- 감사함을 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