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BEYOND SW 캠프 18기 15주차 회고

이진구·2025년 9월 26일

1) 좋았던 점

드디어 2,3번째 프로젝트가 끝이 났다. 1번째와는 달리 db설계부터 시작해서 백엔드, 프론트, 심지어는 Git까지 사용해서 한 크다면 큰 프로젝트였다. 일단 첫 번째 프로젝트와는 달리 그래도 시간이 조금 길어서 단계적으로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프론트 배우는 기간이 짧아 프론트보다는 백엔드에 시간을 많이 쏟았는데 기본적인 CRUD도 못하는 상황에서 웹소켓 실시간 채팅을 맡겠다고 하여 정말 노력을 많이 하였다. 그래도 냅다 부딪히니 나름 결과물이 좋게 나온 것 같다. 나는 모든 일을 중후반까지 미리미리 끝내야 하는 강박 아닌 강박증을 가지고 있어서 오히려 막판에 마음 편히 프론트를 할 수 있었다. 그래도 거의 한 달이란 시간 안에 웹소켓과 SSE 통신하는 법을 공부해서 많이 얻어가는 프로젝트였던 것 같다. 나중에도 까먹지 않게 다시 한번 정리하여 노션에 따로 정리할 생각이다.

2) 아쉬웠던 점

시간이 촉박하여 수업과 공부의 시간 분배를 잘 하지 못했었던 것 같다. 백엔드는 그렇다 치고 프론트가 너무 시간이 부족했다. 어렵기도 했고 나는 스프링보다 vue가 더 어려운 것 같다. 그래서 내가 만족할만한 화면을 만들지 못했고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다음 최종 때는 그래도 시간이 조금 많고 추석도 껴있고 하니까 vue를 다시 공부해 볼 생각이다. 그리고 프로젝트 하느라 CS 스터디와 코테 스터디를 열심히 하지 못했다. 끝나고 하면 되지 생각이었지만 막상 프로젝트가 끝나고 보니 3개월조차 남지 않았다. 다시 달려야한다.

잡담

요즘은 육체적보다 정신적으로 힘든 것 같다. 초반에는 9시 출근 6시 퇴근이라는 루틴에 적응하다보니 육체가 힘들었는데 부트캠프를 하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일도 꽤 있어서 참 어렵다. 육체는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기르면 되는데 정신은 어떻게 회복을 해야 하는지 아직 잘 모르는 것 같다. 원래 맞으면서 배우는 거니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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