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프로젝트에 돌입했다. 저번 프로젝트에서 느꼈듯이 한 프로젝트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설계 단계가 정말 중요하단 점을 깨달았다. 그래도 한달 반이라는 시간이 주어졌고 심지어는 수업 시간에도 풀로 프로젝트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번 프로젝트보다는 나름 유연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 2025년도 얼마 남지 않았고 부트캠프가 끝나면 새해가 바뀐다. 6개월이란 시간이 정말 짧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주차 회고에는 어떤 글을 쓸까 갑자기 생각이 든다.
아무래도 최종 프로젝트이다 보니 다들 완성도뿐만 아니라 의미있는 프로젝트를 하려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 그러다보니 주제 선정에도 어려움을 겪었고 사실 지금도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길과는 달리 돌아서 가고 있는 것 같다. 난 그저 다들 웃으면서 프로젝트를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이제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코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달리자. 또 부트캠프 초창기와는 달리 초심을 잃은 것 같다. 해이해지지 않도록 정신줄 꽉 붙잡고 멘탈 관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