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프론트의 기능 구현이 내 파트는 완성을 하였다. 이제 남은 건 자잘한 버그들을 수정하는 것이다. 저번 프로젝트에 이어 최종에서도 SSE 알림을 구현하였는데 농축야때는 틀만 급하게 만들어 놓고 로직을 짰다면 이번에는 고도화를 해서 중복/유실 문제를 해결하는 로직을 넣었다. 알림ID를 고유한 유니크 값으로 바꿔 프론트에서 비교하여 같으면 반영을 안하거나 LastEventId를 재연결 후 서버로 보내 이 ID 이후의 알림들을 보내 유실을 해결하였다. 이렇게까지 한 이유는 면접 질문으로 받았는데 대답을 못했다..ㅎㅎ 아무튼 이제 부트캠프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간다. 남은 주간회고의 개수가 2개밖에 안 남았다.. 처음 부캠 들어왔을 때의 목표가 회고를 꾸준히 쓰자 였는데 이것만큼은 달성을 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최종이 시작되고 설계를 끝마치고 개발을 하면서 중간중간에 일들이 있었다. 학교 수업도 들어야 했고 중간고사와 그리고 면접 준비까지. 그래서 그런지 개발의 흐름이 자주 끊겼다. 나는 성격상 한 가지 일을 하다가 잠시 멈추고 다른 일을 하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한다. 그래서 면접 준비할 때 스트레스를 좀 받았다. 아무튼 매끄럽게(?) 개발을 끝내서 다행이다.
휴가를 쓰자마자 몸살감기에 걸려버렸다.. 원래 아파도 주로 상비약으로 해결하는 편이다. 근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오한과 두통, 목 통증이 한꺼번에 몰려와 이건 뭔가 잘못됐다 싶어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다. 덕분에 하루 종일 누워있다가 뭐라도 해야지 하고 회고록을 쓴다. 옛날에 코로나 걸렸을 때도 안 아팠는데 몸이 많이 약해졌나.
진구님의 꾸준함에 박수를..👏👏👏
아프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