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7일부터 레벨 3이 시작되었다. 팀 선별은 랜덤으로 레벨 3이 시작하기 전에 완료되었고, 주제 또한 팀 선별과 같이 지정되었다. 😀배정받은 팀의 주제는 커뮤니티 매핑 플랫폼 서비스였다. 주제명만 들었을 때는 무슨 서비스를 만들지 감이 잘 오지 않았는데, 기획
팀원들과 첫 만남 글과 같은 주차 (6월 마지막 주) 에 있었던 일을 정리한 글이다. 우테코에서 진행한 수업인데 자신의 스타일을 팀에게 문서화하여 알리는 것이었다. 이전에 아이스브레이킹 타임 때 가볍게 이야기를 나눠봤었는데, 팀원이 7명인지라 며칠 뒤에는 까먹을 것 같
1차 데모데이를 진행한 주 (7월 둘째 주) 에 있었던 일을 정리한 글이다.우리 팀은 커뮤니티 매핑이 핵심 주제인 팀이다. 커뮤니티 매핑 이란 집단지성에 기반하는 참여형 지도를 제작하는 것이다. 핵심 주제부터 워낙 추상적이고 방대한 스케일이란게 느껴진다. 따라서 팀 자
23년 11월 둘째 주에 있었던 일을 정리한 글이다.서비스 초기에는 데이터가 그리 많지도 않았고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지 않았으므로, 마커끼리 겹쳐서 특정 마커가 가려지는 현상은 알고 있었지만 서비스 이용에 크게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였다. 하지만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고
23년 11월 둘째 주에 있었던 일을 정리한 글이다. 마커 렌더링 최적화 도입 배경 이전 편에서 마커 클러스터링 구현에 대해서 다뤘었다. 이는 마커가 지도를 가려 사용자가 마커 및 지도 위치 식별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있었지만, 지도를 움직일 때마다 버벅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