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 2024 회고 - 2월(약스압)

서희찬·2025년 1월 27일

24년 회고

목록 보기
2/6
post-thumbnail

1월에 이어 2월, 아직 1/12를 쓴거라니..
과연 12개를 모두 쓸 수 있을까 ㅎㅎ...

그래도 꾸준히 작성하다보면 모두 작성되지않을까~ 라는 생각에 2월을 시작해보겠다.

2월의 시작은 그랜드캐년에서

캐년,버스-캐년,버스..

그랜드캐년은 보통 한인투어? 투어로 가게 되는데 라스베가스에서 차타고 진짜 한 6시간은 이동한다
그래서 새벽 4시에 모여서 쭉 이동하는데 중간에 아래와 같이 맥도날드가서 맥모닝 먹고 다시 차타고 이동한다

그렇게 차에서 딥슬립하고 도착한 첫 캐년............
진짜 눈에 보이는게 믿기지않을 정도의 자연이 펼쳐졌었다.


뭔가 신기했다
정말 세상이 많이 발전하긴 했어도 이런 황무지? 캐년이 쭉 펼쳐져있는게 정말 신기하고 새로웠다
잠시 캐년 구경 쭉하자

이렇게 눈으로 쌓이고 사람안떨어지게 막아둔 캐년이 있는 반면 아래 캐년은 진짜 잘못하면 죽는 캐년도 있었다
아니..........추억은 됐고, 일단 목숨이 중요한데 다들 목숨걸고 사진찍는게 신기했다....

진짜 사진 찍기싫었는데 어찌저찌 밀려서 가서 앉게 됐는데 진짜 덜덜 떨면서 찍었다
선글라스를 안끼면 완전 울상이라서 선글라스도 끼고 다녔다.....

이제 장보자!

그렇게 하루종일 이동하고 캐년보고 이동하고 하다가 숙소 돌아가기전 월마트에서 장을 봤는데
난 외국 나갈때마다 잭다니엘 칵테일이 있는게 너무 부럽다 외국이

그렇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잭콕쓰~!

좋아하는 콜라와 좋아하는 잭다니엘의 만남은 정말 환상이다

어떻게 컵도주는데 20달러?ㅎㅎ

난 주로 연말/연초 행사때마다 파티룸에 양주를 들고가는데 그때마다 잭다니엘 1L를 남대문에서 사간다
보통 편의점에서 500ml가 4만원 정도하면 남대문 시장에서는 1L가 4만원 정도 해서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한다.(대신 현금만 낼 수 있음..)


그러고 별을 보고(먼지아님 별임)

투어객분들이랑 같이 삼겹살 파티를 했다

진짜 사실 그랜드캐년보다 삼겹살 무한리필 파티가 더 기대됐었는데 정말 만족도 최상이였다.

그러면서 이제 눈치보며 이야기 안나누다 술이 들어가다보니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는데,
되게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을 만나게 됐다.

고기를 먹고 앞에 마당에서 불멍하면서 더 깊은 이야기들을 나누면서 내가 살지않았던 삶과 직업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였다.

마지막 캐년

윈도우 배경화면인가? 그런 캐년을 보고 이때 캐년에 사는 원주민께서 가이드를 해주셨는데 내가 생각했던 원주민은 진짜 부족의 원주민 느낌으로 다들 구시대적으로 사는 사람이겠거니 생각했는데 휴대폰도 있으시고 그냥 완전 트렌디하게 입으셨다. 이때 편향적인......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ㅎㅎ 하게 되었다

그렇게 진짜 마지막캐년들을 보고 라스베가스로 돌아오게 됐다

정말 투어는 옛날에 왜가지? 생각을 했는데 왜냐면 자유 여행에 비해서 막 40분뒤에 출발! 언제 모이세요! 이런걸 하다보니 여유롭게 둘러볼 시간없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대중교통이나 차로 이동하기 힘든곳에는 투어가 최고인거같다
설명도 듣고, 차에서 자도 되고..완전 최고........여행 코스도 생각할 필요가 없다..(이렇게 늙는것인가.......)

라스베가스의 밤은 아름답다.

샌프란, 산호세에 있을때 밤은 정말 무서웠는데 라스베가스에서의 밤은 낮보다 밝을 정도로 정말 모든 조명이 다 켜져있었다.


그러고 여기 보이는 에펠탑에가서 스테이크 썰어주고 맛난 디저트? 등등......먹었다
역시 돈이......많아야해..................


왜냐면 이런 부스자리에 또 앉을려면 $30?인가 더 줘야했다
ㅋㅋ..........

세상 다 돈이다!!!!!! 으악!!!

그러고 라스베가스 밤거리 돌아다녀볼까 ! 하면서
라스베가스에서 핫하다는 클럽을 갔는데

내적으로 즐기고 바로 나왔다..(너무시끄럽고 무서웠다 ㅎ)
그렇게.....라스베가스의 마지막 밤이 끝이났다..

이제 LA로 가볼까?

다음 일정은 렛츠고 엘에이 였다

가는길에 버스타야해서 우버 불렀는데 테슬라가 왔다
테슬라 정말좋다

나도 테슬라 탈래 나도 테슬라 탈래 나도 테슬라 탈래 나도 테슬라 탈래 나도 테슬라 탈래 나도 테슬라 탈래 나도 테슬라 탈래 나도 테슬라 탈래 나도 테슬라 탈래 나도 테슬라 탈래 나도 테슬라 탈래 나도 테슬라 탈래 나도 테슬라 탈래
살래...........갈래.......

그렇게 6시간인가 버스타고 엘에이로 이동했다
역시 미국 대중교통버스에는 대마냄새가 쩐다.......그리고 그냥 들이누워 자는 사람도 있고 그냥 가는 내내 시끄럽게 전화하는 사람있고 혼돈 그자체였다

차는 저런 그냥 뻥 뚫린길 쭈우우욱 6시간 달렸다 ㅋㅋ(나도 운전 잘할 수 있을것같음ㅋ)

LA도착! 여기가 그 유명한!


거지 소굴이구나...

도착하자마자 버스 정류장은 거지들의 집이고

진짜 그냥 길거리에 이런 텐트가 쳐져있다
여기서 거지들이 산다. 이게 천조국?


그래도 이런 야자수 쫘악......갬성.....이게 LA, 캘리포니아지 암암
그런데 위에 먹구름이 망망

진짜 미국은 알 수 없는곳이다.
다니면 다닐 수록 상위 1퍼센트가 먹여살리는 나라구나 라는 체감이 확 더 들었다

와서 BCD 북창동 먹었는데 맛있었다.

계속 미국 다니면서 드는 생각은 한국음식이 정말 미국인들이나 외국인들이 좋아하는것같다..

K음식 가게차리는게 개발하는것보다 오히려 돈을 더 많이 벌수도..?라고 생각했다 한번 ㅎ

그러고 쇼핑도 빼먹을 수 없지하고 스투시를 방문해서 티셔츠하나를 샀다(사실 세개삼ㅎ)

그리고 이런 애를 봤다
배달 로봇인거같다

참ㅋㅋㅋ 길거리에는 거지들이 많은데 이런 배달로봇은 또 자기 알아서 잘 다닌다
알면알수록 뭐지 싶은 미국이다
그러고 LA왔으니 할리우드도 한번 봐줬다

(올라갈때는 우버타고 그냥 올라가면 되는데, 내려올때는 택시가안잡혀서 진짜 식은땀 뻘뻘.. 못내려올뻔..)


그러고 그리피스 천문대에 들려서 라라랜드 감성으로 한번쭉 훑어봤다

정말 볼게없다! 그래도 GTA랑 라라랜드에서 본 곳이라 신기하긴했다

처음오는 유니버셜, 디즈니랜드

살면서 처음 유니버셜이랑 디즈니랜드를 가게 됐다
둘다 프리패스 티켓을 샀었고 하루하루 일자를 잡았다


유니버셜은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4D 어트랙션? 한국에 있는 그런것들 타는데 아는 캐릭터들이 있는 느낌이였고 디즈니랜드는 성도 롯데월드보다 작고 캘리포니아 디즈니랜드가 뭐 2개 섹션이라고 하는데 하루만에 못둘러본다~해서 걱정많이햇는데 오히려 아침에 가서 보니 다 둘러보고도 시간이 남아서 그냥 귀찮아서 집에 왔었다...(내가 너무 동심이 없는걸까 어쩔 수 없다 이게 개발자의 숙명 쿠쿠)

근데 전부다 막 뭔가 스릴넘치는 놀이기구! 보다는 동심을 자극하는 놀이기구! 이런 느낌이였다
두번 다시는 놀이동산 안갈듯 ㅎ

미국 마지막 숙소


마지막숙소에 도착했다 airbnb를 했고 한인분이 운영하는 집이였다.
방문하니 원프리 드링크로 참이슬 하나를 주셔서 감사했다.

혼자 시가렛에프터왓 노래틀고 여유자적하게 보냈다.

근데 웃긴게, 마침 이날이
LA 20년만에 큰비로 사람 사망하고 그런 날이였다

그런데 내가사는곳은 그나마 괜찮았어서 베버리힐즈 방문해서
팔라스 샀다 ㅎㅎ

아니 한국에서는 13만원하는데 여기서는 7만원이면 살 수 있는게 진짜 사기다 생각했다
재고도 엄청많고!!! 그래서 한 40?50만원치 질러버렸다 ㅎㅎ

그러고 마지막 날은 좀 이런 예술작품을 구경했다

LA에서 산 스투시 옷 입고 ㅎㅎ

정말 아는만큼 보인다고......그냥 구경하고 왔다

그리고 미국인들은 신기한게 이렇게 비가 와도 모자를 안쓰고 개 산책을 다닌다
진짜 신기한 나라다.

에라 모르겠다~ 질러보자!

이때 마침 교내에

이와 같은 공지가 올라와있었고 신청 마지막날이였다

CMU는 Robotics 연구실이였고 나는 이전까지 연구를 많이했다기보단 개발을 이것저것 많이했다
그렇기에 개발이랑 거리가 멀었고 심지어 AI혐오?도 있었다

그러니깐 AI기술 자체는 좋은데 막 너도나도 AI에 뛰어들고 생각없이 하는 그런게 뭔가 좀 싫다보니 AI에 대해 좀 멀리하는게 있었다

그런데 뭐 어때? 미국 보내준다는데 지원해야지!!!!!!
이떄부터 내 꿈은 로봇틱스다! 하면서 자기최면을 걸고 일행들이 다 잘때 새벽에 마감 2-3시간 남기고 진짜 쓸까말까 고민 백만번하다 지원서를 제출하고 에라 모르겠다~! 했다..(이 작은공이 쏘아올려질줄은 전혀 몰랐다..)

한국으로 컴백 홈!


머나먼 길을 날아 한국으로 돌아왔고,

니름 많이 돌아본거같다 ㅎ

갑자기 장학금?

그러다 문득 장학금을 보게 됐는데 꽤 많이 받았다.......ㅎㅎㅎ
사실 장학금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렇다

1학년 1학기에 2.6이라는 학점을 받고 절대 장학금을 못받는 수준이였다.
그렇게 군대를 다녀와서 2학기에 복학하면서 1학년은 전액등록금으로 학교를 다녔는데 2학기 복학하면서 학점을 4.3인가 4.4인가를 찍고 우수성적장학금을 받기 시작했다. 그렇게 컴퓨터공학과로 전과를해서도 4.3점대를 찍어서 우수 성적장학을 받아 학점을 어느정도 높히고, 전액등록금 지원해주는 장학이 하나 열렸다

전교에 5명? 인가 뽑는 장학이였는데

원래는 우리학교가 불교인들을 뽑았다고 치면 해당 장학은 위대하신 심팩 최진식 회장님께서 후원하여 직접 선발에 참여하여 장학생을 뽑았다.

그렇게 나는 매번 등록금 대신 장학금을 받기 위해 이런저런 서류보고서 쓰는 시간들을 전액 장학금 받는다면 더 학업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몰두할 것이라고 적었고 운이 좋게 서류, 1차 면접은 통과하였으나 2차 면접에는 코로나가 걸려서 나 혼자 비대면으로 보게 됐다.

그런데 정말~! 운이 좋게? 나를 정말 잘봐주셔서 선정된 후 전액 장학을 받으면서 이후에는 장학금을 받기 위해 서류를 쓰거나 알아보거나 하는 시간들을 전부 나의 진로에 쏟을 수 있게 되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회장님..미국가기전에 찾아뵐 수 있으면 찾아뵙고자한다..

갑자기 글로벌 연사?


Global Communty Expo Speaker?에 초청되어 한국 IT에 대해 알려달라고 연사 요청이와서 연사를 하게 되었다
대면 연사는 아니였고, 비대면으로 연사를 진행하는데 이렇게 혼자 동양인으로 연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GDSC Solution Challenge


이때 마침 GDSC Solution Challenge를 참여하고 있었는데, 미국에서 기획적인 미팅을 하고 한국들어오고 한 2주? 마감일 남아서 진짜 스프린트로 개발을 시작했다.

당신의 귀와 입을 이어줄께요, 이어립스로 청각장애인을 위한 발음교정 서비스를 만들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유흥도 즐겨주고~ ㅎㅎ 여기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충무로 술집 백수씨 심야식당이다!
충무로 오면 꼭 들려보길 추천한다

졸업식 축하

이제 졸업식 시즌이라 축하하러갔다 ㅎㅎ
이제 다음달에는 내가 졸업이다!

이 오래 다닌 학교를 떠나면 어떤 기분일까 정말
나는 지금 이제 2주 뒤에 졸업인데 사실 진짜 빨리 떠나고 싶다 진짜 미련 1도 안남았다 ㅎㅎㅎ
그런데 뭔가 19년도부터 지금 25년까지 다닌거보면 6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정마 징글징글하게 정이 들만한데 웃긴게 정이 하나도 안들었다 뭐지!?

이것저것..


이렇게..이제 다시 솔루션챌린지 개발을 쭉쭉..하다가

아까 봤던 글로벌 엑스포 연사 준비하고..
구름톤 유니브도 있다..
구름톤 유니브 OT도 준비했다

구름톤 유니브


구름톤 유니브에 대해서는 아래 링크에서 더 자세히 볼 수 있다

구름톤 유니브 어떻게 나오게 됐을까?

구름톤 유니브 2기 를 준비했고

이와같이 비대면 오티를 진행했다.

이때가 한 16개 대학? 200여명 이였는데 3기에는 48개 대학 600여명으로 확장하고 이번 4기에는 60개 대학을 노려보고 있다

정말 뿌듯하다.
이, IT라는게 서울, 수도권 위주로만 많은 사람들이 기회를 얻고 협업을 하는데
지방에도 대학이 있고 지방에도 컴퓨터공학과가 있다

그런데 여기 다니는 친구들이 2-3년 뒤에 취업을 하거나 개발자로 성장할때 수도권, 서울에서 여러 네트워킹이나 협업, 프로젝트 경험 있는 친구들이랑 많이 차이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현재 갖춰져있다.

그렇기에 전국적인 IT 가치 확산을 목표로 많은 대학 사람들이 서로 같은 대학 사람과 팀을 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대학 친구들과 각자 파트에 맞게 팀을 나눠서 프로젝트 하나를 끌어갈 수 있게 구성해서 네트워킹과 현업과 비슷한 프로젝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어서 너무 뿌듯하게 운영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렇게 전국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많인 지원을 해준 구름대표 웨인과 카카오 엘비스께 정말 무궁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미국 가기전에 찾아봬야하는데 ㅎㅎ..)

갑분제 : 갑자기 분위기 제주도



구름톤 in 제주에 합격했다!! 한 3번 정도 탈락했었는데 너무 기뻤다

사실 제일 참여하고싶었던 해커톤이였는데, 그 이유는 제주도에서 해커톤 얼마나 낭만 넘치는가! 자소서 정말 신경써서 제출했는데 정말 다행이였다 ㅎㅎㅎ

응 다시 솔루션 챌린지


그렇게..이제 다시 솔루션 챌린지로 돌아와서 마무리를 하고 있었다

나오니 겨울이고..매일 새벽 밤새고 집가고 그랬던거같다..
밤샘이란 정말 좋지 못하다..

어? 나 다시 미국가?


오예! LA에서 용기내서 지원했던 CMU에 선정됐다!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CMU잘 몰랐는데, 선정되고 알아보니

스탠포드, MIT랑 삼대산맥이다 ㄷㄷ 그리고 컴싸쪽은 정말 유망하고!!!! 미쳤다!!!

눈떠보니 AI 캠퍼스


카카오 AI 캠퍼스에서 구름톤 유니브 2기 해커톤을 진행하기 위해서 구름 대표님과 카카오 엘비스와 그리고 구름분들과 함께 방문해서 학생들 어떻게 해커톤 어디서 시킬지를 쭉 탐방하고 체크리스트 체크하고 했다..
새로지어져서 정말 예뻤고 여기서 해커톤하는 친구들이 부러워졌다

(나도 해커톤할래~!)

그러고 다시 와서 솔챌 준비를 했는데 우리팀에 그림 잘그리는 well 친구가 잘생기게 그려줬다
이렇게만 생기면 얼마나 좋을가 ㅎ...


여기는 집앞인데 그래도 나름 이 거리 예쁘다 남산타워가 바로 보여서!!!

그러고
GDSC Lead로 있다보니 제미나이 GDG 코드잼 세미나를 들을 수있어 참여해서 세미나를 들었다

이때부터였다. LLM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게

이때 제미나이 코드잼을 쭉 해보면서 오? 생각보다 재밌네?하면서 라이브러리 뜯어보면서 공부하니 점점 매력적이였었다

안녕? 또 구유야(구름톤유니브)

구유 친구들이 해커톤하기 이전에 온보딩 세미나를 제공해서 해커톤을 더 잘 즐길 수 있도록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온보딩 세미나를 준비했고 해당 시간에 해커톤을 어떻게 더 서로 협력하고 본인의 역할이나 커뮤니케이션 협업을 할 수 있을까에 세미나를 진행했다

MC는 우리 최고 seori가 진행했다.


대왕 구름 웨인의 세미나와

구름에서 뵀던 천사 구르미 제시카의 세미나!

그리고 나도 했다 ㅎㅎ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줬으며

뒷풀이도 쭉 달렸다
다시한번 뒷풀이에서 많은 분들이랑 이야기나누고 좋았다.

그런데,,,,,,,,,,,,,,,,,,,,,,,,,,,,,,,,,,,,,,,,,,,,,,,,,,,,,,
나는 다음날 구름톤 제주를 하러 제주도에 아침 7시 비행기를 타고 가야했다
그래서 간단하게 치킨만먹고 집갈려고 했는데, 다들 2차를 많이 원했다
하지만 아직 제주도갈 짐도 안쌌는데!!!!!!!!해서 1차만 하고 바이바이 했는데 다들 많이 아쉬워서 2차를 가셨다
근데 너무 죄책감이 커서 다시 돌아와서 2차까지 즐기다 거의 막차를 타고 넘어갔다 ㅎ........

가자, 제주도에 해커톤 하러



제주도에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두고,

편의점에서 라면 먹고.,.............

사실 또 하나의 비하인드 스토리
나는 먹을거에 그렇게 욕심이 없는것같기도하다

왜냐면 삼각김밥이면 그냥 만족스럽게 맛있게 밥을 먹고 끝낸다
그렇다 보니 평소에도 삼각김밥만 먹긴하는데(밥먹을 시간이 5분, 10분안에 먹어야해서도 이기도 하긴하다..) 딱히 불만스러웠던 적은 없다

그런데, 기분 좋은날에는 사진과 같이 라면도 같이 먹는다
예를 들어 외주 비용이 들어온다거나, 상금을 받는다거나... 저땐 제주도 가서 기분 좋아서 김치 사발면을 먹었다

나는 컵 라면은 무조건 김치 사발면만 먹는다 ㅎ

들어왔다!


두근두근!나도 이제 구름톤 유니브 참여한다!!
멘토로 헤일리를 뵀다
구름에 잠시 인턴할때 디자인 시스템에 대해서 알려주셨었는데 이때 멘토로 봬니 반가웠다

그리고 아이스브레이킹을 하고..자세한 구름톤 제주 이야기는 아래에서 ㅎㅎ

구름톤 제주 포스팅

구름톤 제주 간단 요약

  1. 첫날 온보딩

  2. 둘쨋날 아이디어 발표, 팀 빌딩

여기서 또 하나, 난 해커톤할때 마다 기획자가 무조건 발표해야하고 기획자라고 아이디어 좋아! 이건 진짜 극도로 싫어한다. 왜냐면 기획자는 서비스를 기획하는 기획자이지 아이디어를 창조해내는 사람은 아니다. 그렇기에 충분히 개발자나 기획자, 디자이너 모두가 좋은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데 만나거나 보는 다양한 친구들을 보면 기획자가 아니라서 아이디어 좋은거 못내요 ㅎㅎ 라는 관념에 빠진 친구들을 많이 봤다.

그럴때마다 그러면 나는 기획자인가? 나는 개발자인가? 라고 생각했을때 그냥 나는 해커톤에 재밌는 문제를 가지고와서 같이 해결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다. (파트로는 개발자이긴 하지만) 그렇다면 평소에 있으면 좋겠다! 같은걸 가지고 와서 나의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공감대를 얻어내는 희열이 얼마나 도파민이 터지는데 다들 너무 그렇지 않은걸 보고 내가 조금 특이한건가 싶기도 했다 ㅎㅁㅎ

(쨌든,,소신 발언이니깐 무시해주세요 ㅎ)

그렇게 휼룡한 팀원들을 결성하여 팀을 만들 해커톤을 진행했다.


내가 좀 리더로서 내세우고자 했던건 하나였다

바로 할땐하고 놀땐 놀고이다

왜냐면 이때가 2일차였고 3박 4일이다보니, 다음날까지 시간이 남은상태이기도 하고 둘쨋날은 비어네트워킹이 석여있다

그래서 진짜, 팀원들과 즐겼다
즐기다 오후 9시부터 다른 팀원들은 작업하러 돌아갈때 우리는 반대로 했다.

바로

작업할 종이를 맥주집에 들고와서 맥주를 마시면서 기획을하고 플로우차트나 목업을 짜면서 모두가 자유롭게 얼라인하며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그렇게 탄생한 어마무시 멋져보인ㄴ 종이

그렇게 어느정도의 일정을 짜고 서로 믿고 각자 작업했다

오랜마에 행복 도파민 개발했다
너무 재밌었다.

프론트엔드를 맡았지만 카카오 클라우드를 통해 인프라도 맡아 배포과정까지 다뤘는데, 배포할때도 버그들을 하나하나 디버깅하면서 해결해서 결국 마지막에 모든 구현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이때가 AI에 대해 완전 푹빠진때였다

같이 작업한 프론트엔드형이 정말 트렌디한 형이였는데 랭체인에 대해 알려줬었고 이걸 js 버전으로 사용하는걸 보여줬는데 한국에 레퍼런스도 없고 외국 유투브 보면서 공부했다고 했다.
그리고 아직 알려지지 많이 않은듯해서 정말 매력적으로 느껴진 기술이였다.

예상 했던 바대로, 대상을 수상하였고
역시 상은 언제 받든 기분이 째지게 좋은거같다 ㅎㅎ

이떄, 뷰팜회사에서는 PM으로 기획적인걸 하고 코딩을 거의 못했었는데
이렇게 해커톤에서 코딩을 하니 너무 행복했다

역시 난 개발자가 제격인건가?! ㅎㅎㅎㅎ 생각햇다


서로 쪼개서 랜덤으로 뽑아서 가져갔고,원래는 짐빼야하는데
대상타고 기분 좋아서 그냥 더 있다가야지~ 하고 짐안빼고 숙소를 연장했다

그렇게 밤새고 바로 고기집와서 술 먹고 숙소돌아와서 잠시 자고 난 후에

또 숙소 연장한 누나한명 있어서 같이 이차로 맥주 먹고

삼차로 약간 딥톡을 나눴다.

성인되고 많이봐야 3-4일 본 사람들이랑 이렇게 이야기나누고 뭔가 같이 놀고(심지어 형, 누나들이라 직장인이다) 뭔가 신기하고 재밌었다


그렇게 새벽까지 딥톡 나누다 잠이 들었다..

이헣게 2월달의 마지막은 제주도였다.

나의 24년 2월

1월이 정말 뭐가 많다고 생각들었는데 2월에는 미국에서 다녀와서 약간 한가하겠지 생각했는데

  • 구름톤 유니브
  • 뷰팜 약알
  • 구름톤 제주 해커톤
  • GDSC 솔루션 챌린지
  • CMU 지원
  • 기타 등등......

꽤 뭘 많이 한 2월이였다.
이 2월을보면 내가 AI를 거의 처음 활용해본 년도이기도하고 PM으로 일하기 시작한 년도이기도 하다
(사실 전공으로 배워서 이론적인건 다 알고 있긴하다)
좀 여기튀고 저기튀고 한 것같지만 이러한 경험들이 지금은 다 점이 연결되어 선이 되어있는듯하다.

다시 한번 느끼지만, 기회가 있다면 아..시간 없어서 못할거같은데 하고싶다 고민인데 어떻게해야지 하는 시간에 다 해버리는게 정말 좋은것같다.

물론 잘못된 리소스책정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 선에서 말이다!

괜히 이것저것다하면서 아무것도 못이루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의지와 열정 성장하고자하는게 있다면 기회가 온다면 무조건 잡는게 좋은듯한것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 2월이였다:)

" 2월은 좀 짧을 줄 알았는데...... 3월은 좀 짧겟죠..? 2월 회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Carnegie Mellon University Robotics Institute | Research Associate | Developing For Our Lives, 세상에 기여하는 삶을 살고자 개발하고 있습니다

3개의 댓글

comment-user-thumbnail
2025년 1월 29일

잘 읽었습니다!!

답글 달기
comment-user-thumbnail
2025년 1월 29일

This is such a useful article! Thank you. https://xeno-executor.org/

답글 달기
comment-user-thumbnail
2025년 4월 19일

So the more I do, the more I understand that quality of work is more important than quantity. Because business owners only care Squid Game Online about the final result.

답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