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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행동이 불면의 대부분 원인이다, <하버드 불면증 수업>
C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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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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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불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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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느끼는 나의 큰 문제들
불면을 내가 초래했다고 생각을 안함
햇볕 쬐는일이 거의 없음
잠을 자려고 굉장히 의식적으로 노력함
낮잠안잠, 커피의존 심함
입면장애 위주이며, 깨기도 자주깬다
리잠, 자기 전 폰!! 이게 젤 문제.
마인드
생각과 행동이 불면증 대부분의 원인이다 !
플라시보 효과는 생각보다 강력하다 ⇒ 이 책에 대한 믿음을 최대치로 높이면 효과도 좋을것
잠을 자려고 노력하는 습관을 버린다
햇빛과 운동
입면장애
: 체온이 3시간 늦게 떨어짐
햇볕을 쬐고 매일 같은 시각에 운동을 한다
유산소 운동 : 체온 폭을 크게 해서 수면에 도움이 됨
그래서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오전 유산소 운동이 좋다
단순히 운동만의 효과로 보면, 잠들기 3~6시간 전이 수면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3시간 이내는 자기 직전에 체온이 넘 높아져서 오히려 방해될 수 있음.
침실은 애매하면 좀 시원하게 하는게 체온 더 빨리 떨어져서 잠에 빠지기 보다 좋음
수면위상지연 증후군
(delayed phase disorder, 늦은 새벽 3,4시까지 잠에 못드는 것) : 너무 늦은 시각에 체온 리듬이 떨어져서 발생. 인공조사장치(브라이트라이트 박스)를 사용하여 체온 리듬을 정상으로 만들면 치료가능
조명 500럭스, 햇빛 럭스 만단위 : 현대인들의 뇌 입장에서 종일 어둠 속에서 보내는 것과 같음
이른 오전에 햇빛에 대한 노출을 증가시키면 체온이 일찍 오르고, 일찍 떨어져서 입면장애형 불면증 개선에 도움이 됨.
인공조명도 괜찮. 다만 낮 시간 이전까지만 사용해야함. 늦은 시간에 사용하면 오히려 각성효과.
유튜브에서도 좀 찾아보고 느낀게 정말 햇빛의 중요성을 특히나 깨달아서, 최근 인공조명을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이런게 책에서 말하는 플라시보 효과라는건진 모르겠지만) 효과를 꽤나 체감하고 있다
일어나면 커텐걷고 햇빛부터 보기. 아침식사도 햇빛이 비치는 창가자리에서.
행동 전략
수행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낮잠을 활용
한다
인간은 생물학적으로 낮잠 준비가 되어 있음
피곤하면 기회 될때 낮잠 자는게 좋음. 10분이라도 자면 능력 향상
오후 4시 이전, 45분 이내
소량의 수면제
⇒ 언제든 복용할 수 있다는 마음의 안정감.
이틀연속 잠 못잤을 경우에만
수면제 연속복용 ㄴㄴ
수면일기
0주차 작성 ⇒ 수면 스케줄 행동 파악 78p
그 후 1주차부터는 270 p 부록에 있는거에다가 주차별로 작성하기
떠올려지는 이미지가 어떤지 전부 기록
매일 긍정형 수면 사고를 기록하여 인지 재구성
을 꾸준히 실행해야함!
인지 재구성의 예시 : 코어 수면 5.5h만 충족하면된다, 생각하는것보다 잘 자고 있다, 단순히 잠못잤다 해서 낮동안의 퍼포먼스가 그리 나빠지지않는다.. 등
잠자기 전 컵라면 x
설탕, 정제 탄수화물 함량 높은 음식 : 혈당을 높여, 에너지 폭발
기름지거나 매운, 향신료 : 밤에는 소화계 기능이 저하됨.
MSG : 일부 사람에게 각성 반응.
이완 반응 훈련
전신에 긴장풀기
복식호흡
상념에 대한 수동적 무관심
발부터 머리까지 이완이 진행되는 것을 머릿속으로 이미지화 ⇒ 478호흡 ⇒ 단어 하나 집중
도서관, 회의실, 사무실, 지하철 등 수시로 훈련.
매일같이 ‘미니 이완 훈련’
. 그리고 수면에 적용
⇒ 숙면을 위한 최고의 콤비 : 인지 재구성 & 이완 반응
침대를 철저히 수면공간으로
목표는 침대를 졸음과 최대한 연관시키는 것 !
침실은 떠올리기만해도 잠이 쏟아져야 함. 각성의 장소가 되면 안됨. 분리시키기
수면효율 = 잠든 상태의 시간 / 침대에 머문 시간
1) 리잠을 안자거나
자기 전
2)침대에서 폰을 안하거나
폰을 하긴 하더라도 다 하고, 명상하고,
확실하게 졸릴 때 조명을 끄고
침대로 쏙 들어가기
20~30분 안에 잠에 들지 않으면 침대에서 나와서 독서나, 차분한 활동
몇분 더 있으면잘 수 있을거야라는 기대가 더 방해 됨
자기 직전에는 폰, 컴퓨터 이런 자극적인 x.
일도 안됨. 긴장을 낮춰주는 독서, 명상 등
규칙적인 기상의 중요성
주말에 잠자리에 일찍 들고 늦잠 자는건 안좋은 습관
주말에도 같은 시간 기상
단기적으로 효과있을지 몰라도
신체활동과 햇빛 노출을 지연시킴
이게 회사다닐때 느꼈던 ‘일요일 밤 불면증’ 원인
매일 비슷한 기상시간을 갖는 것. 주말도 예외가 아님,
얼마나 못 잤는지 노상관
설정 시간 1.5h 이내로 기상
오전에 좋아하는 활동, 재밌는 활동을 하면 확률을 높일 수 있음 (달리기, 기타치기, 게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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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에 가고싶은 김코다입니다. 취업을 하면 기타치며 조르바처럼 살고파요. -> 금융권 왔다. 취업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조르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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