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M이란? ORM은 Object Relational Mapping의 약자로 프로그래밍 언어의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매핑(연결)해주는 도구입니다. 즉, ORM은 프로그래밍 언어의 객체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사이의 중재자 역활을 한다고 할 수 있
이번 지하철 미션을 하면서 테이블 설계 과정이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페어프로그래밍 중 테이블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정규화라는 단어가 많이 나왔지만 이에 대한 개념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위키피디아에 따르면 데이터베이스의 정규화
백엔드는 비즈니스 로직을 개발하면서 변화된 데이터를 DB에 반영해주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간단한 CRUD의 경우에는 SQL 하나가 작업 단위인 경우가 있지만 복잡한 비즈니스 사항을 구현하다보면 한번에 여러 데이터가 변화하는 상황이 많습니다. 간단하게 송금을 해주는 예시
앞선 글에서 트랜잭션이 무엇이고 왜 이용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예시를 통해서 살펴보았습니다.(이전 글 보기 : Transaction은-무엇일까) 트랜잭션은 DB의 논리적인 작업 단위를 나타내는 것이고 데이터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이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