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acts (사실, 객관)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습니다.
- 2주차 구현 계획을 수립하였다.
- 처음 세운 계획이 끝나고 추가 계획을 수립하였다.
- 캘린더 그려내는 코드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코드를 자유롭게 수정하지 못하였다.
- 필요한 데이터를 파악하지 못하여 데이터 스키마를 수정하였다.
2. Feelings (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습니다.
요구사항을 제대로 분석하지 못했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에 맞닥들였을 때 나의 한계는 여기까지 인가? 하는 생각을 수십번 했던 거 같다. 그리고 이번 주는 깊게 생각 하는 시간을 오래 가지지 않으려고 했었고, 답답하게만 시간이 흘러 보냈던 한 주 였던 것 같다.
처음에는 내가 계획했던 4주간 진행할 내용을 빨리 끝내고 추가 기능을 만들어 내도록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막히는 부분에 도달하니깐 내가 계획했던 4주플랜을 완주하지 못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욕심 내지 않기로 하였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집중을 할 수 있도록 마음가짐을 다시 잡아야겠다.
3. Findings (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습니다.
- 이번 주는 열심히 하지 않았기에.. 내용 생략.. 반성하자.
4.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하고 개선할 것인지 적습니다.
[ 아쉬운 점 ]
- 불변성 개트리지 않고 새로운 배열로 리턴하는 코드로 리팩토링을 하지 못하였다.
- 이번 주 내내 문제 해결 과정에서 집중이 잘 되지 않았고 해결하지 못한 문제점 해결에만 매달려 있다보니 그 외 부가적인 공부에는 눈길도 주지 않았다.
[ 나의 다짐 ]
- 컴포넌트의 복잡성 이해를 위해서 그림 또는 공책에 정리해서 차근차근 접근하도록 하자.
- 생각하는 시간을 늘리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