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습니다.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습니다.
개인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부분 또한 어려운 일이고, 많은 시간을 할애 할 것 같아서 4주 안에 코드숨에서 배운 내용을 최대한 많이 담아내기 위해 기존에 있는 서비스를 따라 만들어 보기로 결정하였다.
쿠팡 장바구니를 만들어 볼까? 스타벅스 페이지를 만들어 볼까? 내가 과연 잘해 낼 수 있을까? 하고 어떤 주제를 선택해야할지에 대해 고민을 해보았고, 결국 나의 선택은 뱅크샐러드 가계부를 구현해보기로 결정했다.
결정하자 마자 최대한 빠르게 이슈 작성을 하였고, 4주동안 작업 단위를 어떻게 쪼개야 하는지 내가 구현할 수 있는 적정한 선이 어디까지인지 대략적인 틀만 잡고 꼭 필요한 페이지 및 우선순위를 정하여 1주차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CI/CD 구축하기 세션을 참여하였고, 첫 주에 구축하기를 권장한다고 하여 이번 주말에 CI/CD 구축하기까지 진행 해보려고 하였는데, 캘린더 로직 분석에 더욱 더 집중해야할 것 같아 우선 순위를 변경하였다.
그리고 리액트 개발 환경을 직접 구축하는 것조차 쉽지 않았다. 젤 처음에 구축했을 때도 두 세번 해서 성공했었는데, 이번에도 애를 좀 먹었다.
일주일 단위로 하나의 기능이 나와야 하는데, CSS도 익숙하지 않아 시간이 오래걸려서 계획한 틀을 완성하려면 우선순위를 잘 정해야할 것 같다.
과제를 진행하다보니 계획한 큰 틀의 기능들이 생각보다 많이 없는 느낌이여서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여 더 많은 내용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다.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습니다.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하고 개선할 것인지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