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acts (사실, 객관)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습니다.
- 5주차 강의 비동기를 수강하였습니다.
- 과제1 : 레스토랑 조회 구현하기를 하였습니다.
- 지난주 리덕스 및 TDD에 대한 공부가 부족한 상태에서 5주차 비동기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문제 해결하려고 하니 순서가 뒤죽박죽되고 어디서 어떤 모킹을 해야하는지 알지 못함, 오타 및 테스트 코드 오류 등으로 금요일 기한 내 과제를 풀어내지 못하여 리뷰를 많이 받지 못하였습니다.
- 비동기 액션에 대한 테스트 코드와 API 테스트 코드 작성을 하지 못하여 커버리지 100%를 채우지 못하였습니다.
2. Feelings (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습니다.
TDD로 코드 구현하는 방법이 코드의 안정성과 확신을 주지만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고 기능 구현하고 통과시키는 과정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특히 테스트 시나리오 작명이 어렵다는건 테스트 대상을 선정하는 것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테스트 에러에 대한 해석 및 해결을 하지 못한다는 건 기본 개념이 부족하기 때문에 해결을 하지 못하였고,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였습니다.
주차별로 진행하는 과제 해결은 하고 있는데, 온전한 내것이 되지 못하였기 때문에 발생하는 누적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3. Findings (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습니다.
- 비동기에 대해 배웠습니다.
- Promise 객체, fetch함수에 대해 배웠습니다.
- async/await 비동기처리 패턴 문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 redux thunk 라는 새로운 개념과 사용 방법을 배웠습니다.
4.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하고 개선할 것인지 적습니다.
새롭게 배운 개념들이 오롯이 나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로 인해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하였던 한 주였습니다.
[ 나의 다짐 ]
- 개념을 확실히 알고 사용하도록 하자
- 포기 x , 완벽하지 않더라도 완주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