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Soom] 6주차 회고

Darlene·2021년 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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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acts (사실, 객관)

실제로 내가 했던 일이나 겪었던 일의 사실을 적습니다.

  • 6주차 강의 라우팅를 수강하였다.
  • 과제1 : 레스토랑 상세페이지 구현하기를 하였다.
  • 지난 5주동안 과제를 통해 받은 피드백 받은 내용과 강의를 통해 얻은 새로운 개념들을 다시 살펴보았다.
  • 블로그 실용주의 프런트 엔드 개발 [1장 이해하기 쉬운 코드 작성법] 에 대해 읽어보았다.

2. Feelings (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습니다.

  • 코드숨을 통해 만나게 된 동기들의 주간회고를 살펴보면서 배울점과 얻어가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내가 과제를 하면서 느꼈던 부분에 대해 공감가는 이야기들을 글로 표현해주시는 걸 보고 감탄했다. 그리고 각자 배움을 습득한 내용을 복습하듯 주간회고에 작성해주셔서 그 개념에 대해 저 또한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어 좋았다. 그래서 저도 이번주 부터는 공부한 내용을 글로 적을 수 있게 글로 표현하도록 노력해보려고 한다.

  • 계획과는 달리 선택과 집중을 하지 못해 지난 5주동안 과제만으로도 벅찬 시간들을 보내느라 문제 해결에만 초첨을 맞췄던 것 같다. 이번주부터는 그동안 과제를 하면서 새롭게 얻게 된 지식들을 차근차근 읽어보고 그동안 받았던 피드백을 되돌아보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내용을 되짚어 보려고 하였다.

  • TDD사이클이 익숙하지도 않은데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려니 혼란과 혼동으로 커밋이 뒤죽박죽 되고 코드 파일을 날리기도 하고 정확한 개념이 안 잡혀있어 테스트가 깨지기도 하고 그 문제를 찾는데만 반나절 넘게 붙잡고 있었다.
    지난3주 동안 내가 TDD사이클에 대한 압박감 갇혀있었는데 아샬 선생님의 해설강의를 통해 보았던 과정에 대해 누군가 "test 파일에 코딩하는 것 만이 테스트 코드라고 생각했는데, 아직 구현되지 않은 것을 설계하면서 하는 것도 테스트 코드처럼 느껴진다." 라고 주간회고에 적어주신 내용을 보고 TDD에 대한 압박감을 내려놓을 수 있었고 제가 소화할 수 있을 만큼만 시도해보았다.

  • 해설 강의에서 자유자재로 코드를 구현하는 걸 보니 나는 코드를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코드를 이해한다는 것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코드를 자유롭게 수정 및 버그를 짚어내는 것이 가능하며 수정된 내용이 작성한 다른 부분의 코드와 어떻게 상호작용 하는지를 알 수 있을 때라고 한다. 코드를 이해하기 위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

3. Findings (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습니다.

  • 라우팅에 대해 배웠다.

  • 해설 강의를 보면서 아샬 선생님은 왜? 최상단에 아래와 같은 선언을 생략하는 걸까? 라는 물음표를 가지고 있었는데 React 17버전부터 생략 할 수 있음을 배우게 되었다. (공식문서 참조)

import React from 'react';

" 그동안 받았던 피드백을 되돌아보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내용을 되짚어 보면서 배운점"

🔸guard clauses 방법을 사용하여클린코드를 작성하라.

🔸 객체, 매개변수 활용하여 destructring을 사용하라.

🔸 조건문은 코드를 복잡하게 만들어 로직 이해 및 가독성이 떨어지므로 object liteal lookup을 사용하라.

🔸 중복되는 로직은 함수로 추출하여 사용하라.

🔸 RED - GREEN - REACTORING을 짧게 가져가자.

🔸 useEffect라는 개념과 언제 사용해야하는지, 두번째 인자로 빈 배열을 넘겨 렌더링할 때마다 호출되는 불 필요한 함수 호출을 방지하라.

🔸 qetBy~queryBy~의 차이점 알고 에러를 발생시킬지 null값을 반환시킬지에 대해 고민을 하고 사용하라.

🔸 beforEach함수를 사용해서 테스트가 실행될 때마다 항상 일정한 상태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하라.

🔸 각 테스트가 독립적으로 실행되도록 mock함수를 clear해주자.

🔸 useParams hook 을 사용해서match.param 정보를 가져오자.

🌱 네이밍의 의미가 모호하다는 피드백 & 테스트 코드 시나리오 네이밍 피드백

내가 작성한 코드를 읽을 때 다시 되돌아가서 코드를 읽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코드숨에서는 어느 누가 읽어도 다시 되돌아가서 코드를 읽지 않아도 되게끔 이해하기 쉬운 코드 작성법을 알려준다.
쉬운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 이유는 내 자신 또는 동료가 코드를 이해하는 데 소비되는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함 으로 개발에 있어 중요한 부분을 배우는 중이다.

테스트 코드는 일종의 프로그래머를 위한 설명서로 테스트의 목적 대해 좀 더 명확하게 설명하고 설명서 측점에서 작성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코드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어야 하고 테스트하고자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인지해야 하는 것 같다.

4.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하고 개선할 것인지 적습니다.

[ 아쉬운 점 ]

  • 선택과 집중! 이번 주부터 나에게 주어진 온전한 일주일이란 시간을 완벽하게 활용하지 못하였던 한 주 였던 것 같다.

[ 나의 다짐 ]

  •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되어야 한다.
  • 오래 걸리더라도 개념에 대한 이해는 꼭 하고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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