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성 : 제품이나 서비스 목록에 맞는, 사용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성 : 단순하면서 직관적이므로 충족한다.
매력성 : 해당 제품의 디자인 요소와 감성 마케팅 전략이 사용되었다.
신뢰성 : 장기적으로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 구축이 되어 있다.
접근성 : 크롬에서는 확대 기능이 있지만 페이지 자체에서는 확대 또는 설명하는 부분에 시각 장애인들을 고려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검색 가능성 : 접근하려할 때 내비게이션 바, 정보 검색 기능 등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배치하였다.
가치성 : 모든 요소를 총합하여 보았을 때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제이콥 닐슨의 10가지 사용성 평가 기준 충족 여부
제이콥 닐슨의 10가지 휴리스틱 원칙
시스템은 적절한 시간과 피드백으로 사용자에게 진행사항을 알려줘야 한다.(로딩바 등)
⇒ 전체적으로 로딩이 빨라 알아채기 힘들지만, 피드백을 통해 진행사항을 알려주고 있다.
전문용어는 자제한다. 사용자에게 친숙한 단어로 말한다.
⇒ 전문용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간단하고 짧은 단어로 사용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용자는 자신의 실수를 금세 복구할 수 있어야 한다. 대표적으로 '이전'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명령어 'control+z'와 같은 비상구가 있어야 한다.
⇒ 잘못 클릭했을 경우, 뒤로가기나 네비게이션 바를 통해 손쉽게 이전 상황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인터페이스의 일관성(내부/외부)을 제공하고 표준화 시켜야 한다.
⇒ Apple UI 디자인 기본 원칙을 통해 전체적인 디자인을 표준화시키고있다.
오류가 발생하기 쉬운 조건을 제거하거나, 오류를 확인하고 사용자가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 확인 옵션을 제시하세요
⇒ 오류를 발생시킬 여지를 줄였지만, 사용자가 작업을 수행하기 전, 확인옵션은 제공하지 않는다.
사용자가 별도 학습 또는 기억 없이 해당 기능에 대해 쉽게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 모든 기능을 직관적인 아이콘과 직접적인 키워드로 누구든지 쉽게 인식할 수 있게 제작되어 있다.
자주 쓰는 메뉴 모음이나 순서 변경 같이, 숙련된 사용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 모든 사용자에게 비슷한 환경이 제공되기 때문에, 숙련된 사용자와 숙련되지 않은 사용자가 크게 다르지 않은 사용성을 제공받고 있다.
불필요한 요소가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로부터 사용자의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도록 합니다.
⇒ 명확하게 판매하는 제품에 대한 정보만 제공하고 있다.
쉽고 명확한 언어로 에러 표시를 해야 한다. 동시에 빠른 해결책이 필요하다.
⇒ 애플 페이지에서 에러 표시를 본 적이 없어서 판단을 보류한다.
사용자가 어려움에 직면할 때 해당 기능에 대한 설명을 쉽고 빠르게 찾아볼 수 있어야 한다.
도움말 문서를 쉽게 검색할 수 있으며 사용자 문서를 필요로 하는 시점에 상황별로 제시한다.
⇒ 디자인적 요소를 위해 도움말 등을 하단에 위치시켜서 쉽고 빠르게 찾아보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제공은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