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온보딩이 끝나고 velog를 둘러보다가 우연히 테오의 스프린트글을 보게 되었다. 혼자서만 개발을 해오다보니 항상 팀프로젝트에 목말라있었고 협업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았다!
또한 애자일, 스프린트 들어만 보았는데 직장에 들어가기전인 취준생일때 이런 협업을 해보면 정말 큰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항상 주저하지 않고 바로 도전하는편이라 이번에도 테오 단톡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스프린트 신청을 하였고 팀원분 몇명이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서 신청하고 몇일이 지나지 않아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테오의 스프린트

설렘 가득가득하면서 만났던 첫날!
첫째 날은 캔버스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서로 얘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피그잼을 통해 강점, 약점, 목적 등등을 소개해 보았다. 다른 분들이 적어주신 부분들을 보면서 내가 잊고 있었던 강점, 약점들을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였다!
팀원들과 웃으면서 서로 격려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진행 했다!🔥
각자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생각해와서, 공유해보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들 너무 좋은 아이디어를 가져오셔서 고르기가 정말 힘들었다. 결국 3개의 후보가 올라가게 되고 정해지지 못한 상태로 끝이나게 되었다.

각자 3가지 아이디어 후로 중 마음에 드는 1~2가지 아이디어에 대한 레퍼런스를 찾아오기로 했다. 각자 레퍼런스를 공유하고 얘기해보고 드디어 아이디어를 결정하였다!
소프트웨어 장인 로드맵이 최종 결정 되었다!

스프린트 주제가 최종 결정되고 소프트웨어 장인 로드맵 서비스의 궁극적인 목적, 어떤 사용자가 이용할지, 워드 클라우드, 질문 만들어보기 등등에 대해서 얘기를 나눠보면서 페이지 UI 구성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페이지별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레퍼런스를 찾아오는것이 과제였다.
이날은 스케치를 통해서 아이디와 구체화 할것을 시각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전부 그려보았다!


각자 찾아온 레퍼런스를 토대로 발표해보고 어떤 페이지에 어떤 기능을 만들지에 대해 구체화 했다!
PL도 정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투표를 통해 하마가 PL이 되었다!
기능에 대해서 역할을 나눠 진행하기로 하였고, 이때 짝을 지어 페어프로그래밍을 진행하게 되었다. 나는 이때 페어프로그래밍이 처음이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땀이 삐질삐질이였다..많이 도와주고 격려해준 지니에게 다시 한번 감사하다ㅠㅠ!!
3D애니메이션을 구현해보고 싶어서 해보고 싶어요!!라고 했지만 해본 경험은 없었다. 후라이의 레퍼런스가 없었다면 절대 구현 못했을 것 같은...또한 이미지 3D변환을 하지 못했다면 책에 3D느낌은 나오지 못했을 것 같다
공부하는데 많은 시간을 쏟았지만 러닝커브가 높아서 최대한 구현을 할 수 있도록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진행해보기로 했다.
bookcover 이미지 3d변환해주는 사이트를 찾아서 일일이 변환해주는 과정을 거졌는데 이 시간이 정말 오래 걸렸다....
이미지의 누끼를 전부 따서 3D 효과를 주어야 했기 때문이다..하하 그래도 화이팅하면서 새벽까지 열심히 자르고 저장하고 변환하고 반복이였다!!
이날은 미리 정해두었던 약속이 있어서 개발에 많은 시간을 참여하지 못해서 팀원분들께 제일 죄송했던 날이다ㅠㅠ
또한 실력이 많이 부족해서 다른 팀원분들이 도와주고 해결해주셨는데 다시 한번 너무 감사한 맘이다!
후라이가 찾았던 레퍼런스가 아니였다면 시간내에 절대 구현하지 못할 것 같다. 아무리 찾아도 나는 나오지 않았는데 어떤 구글링 실력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했다. ㅎㅎ
내가 찾은 레퍼런스는 깃헙에서 찾았는데 구현할 수 있는 멋진 애니메이션 효과라고 생각하였다. book-cover-3d 라이브러리이다.
이부분은 지니가 완성해주었고 덕분에 멋진 애니메이션 효과가 나오게끔 구현되었다!!

드디어 마지막날이다!!
배포하고 릴리즈해보는날!!너무 떨리기도 하고 결과물이 자랑스럽기도 하고 정말 많은 감정이 오고갔다..ㅎㅎ
다같이 매일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면서 고맙고 죄송스럽고의 감정의 연속이였다.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팀협업을 해볼 수 있는 경험이였고, 개발 속도가 많이 느려서 다들 언제 결과가 나오는지에 대해서 답답해하셨을 것 같다ㅠㅠ 이러한 부분들을 더 보완해서 팀프로젝트를 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다음에는 다같이 three.js, webGL을 공부해보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더나은 방향으로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서로 소통하여서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않았을까 싶고 정말 잊지못할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https://github.com/FTOOOS/frontend-master-library
https://frontend-master-library.vercel.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