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다운 문법으로만 적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블로그를 시작한다.
사실 아직까지 마크다운 문법을 모두에 익숙하지 않다.
Notion의 / 기능을 잘 활용하다가, 최근 / 로 코드 블록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을 입력해 곧바로 블록을 띄우는데 신세계를 경험하며 사용하려는 기본 문법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이 블로그와 함께라면 더욱 빠르게 시작할 것 같은 느낌이다.
밥, 돈, 헬스장 그리고 커피 쿠폰까지 정말 모든 것을 제공해준다. 복지가 끝내준다는 것이 아니라, 사실 개발자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이 개발에만 몰두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주는 것이다. (고마워요 스마일게이트)~
하지만, 그럼에도 회사가 요구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블로그 작성이다. 물론 #서버개발캠프 를 달아서 말이다.
Notion에 날짜 별로 적던 정리를 이 블로그에 분야 별로 적으면 될 것 같다. 힘든 정리의 시간을 가지게 될 것 같다. 주말에 몰아서 힘을 내보자.
// 이런 식. 언어 설정은 안되나? 된다. 위쪽 3개 옆에 영어로 적기.
~~~~ : 취소선
이런 식
> : 인용문
이런식
--- : 수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