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마크다운 문법으로만 적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블로그를 시작한다. 사실 아직까지 마크다운 문법을 모두에 익숙하지 않다. Notion의 / 기능을 잘 활용하다가, 최근 / 로 코드 블록을 선택하는 것이 아닌 \\\`을 입력해 곧바로 블록을 띄우는데 신세계를 경
(이 글을 계속 수정될 예정입니다) > 되려는 이유가 아닌, 되어가는 이유가 제목인 것은 > 말 그대로 그 이유를 정확히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유를 찾기 위해서 글을 적는 것은 아니다. 현재의 상태를 그저 표현해놓고 싶어 글을 시작한다. (state가
총 8주간의 대서사시의 막은 이미 열렸다고 생각했다. 시작과 동시에 치열한 일주일을 마치고, 이번 주는 힘이 조금은 빠진 상태였다. 총 4시간이라는 통근과 하루 종일 맴도는 긴장감은 발휘된 열정 이상의 체력을 앗아갔다. 하지만 오늘 PMP 문서에 대한 이사님과의 회의
첫 번째 개인 프로젝트 - URL-Shortener > https://github.com/shinychan95/url-shortener 첫 주에 했던 프로젝트 refactoring을 이제서야 시작해 끝을 냈다. 설날동안 미뤘던 refactoring과 블로그 정리를 마
지난 오늘들 > 총 8주 간의 시간들 중, 4주가 지난 오늘은 나머지 절반의 시작이다. 오늘의 난 주말동안 쓰기로 했던, 최소한의 회사의 요구였던 블로그 작성을 이제서야 시작하고 있고, 심지어 계획한 5가지의 일들 중 \"코인세탁방 가서 빨래하기\" 만을 완료한 상
정말 감사합니다 스마일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