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이 4시간 남짓 안남은 상황에서 수 많은 회고록들이 올라오는 가운데 나도 한번 적어볼까 싶어서 회고록을 써보기로 했다. 근데 생각해 보니 벨로그에 게시글이라곤 3개밖에 안올렸다.사실 요즘 한창 포트폴리오에 열을 가하고 있어서 그 동안 공부해둔 이론 필기들 정리
회고를 떠나 velog에 게시글을 올린다는 것 자체가 매우 오랜만인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2021년 12월 31일에 막바지로 올린 회고가 마지막 회고였다... 2022년에는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입사와 함께 나름대로 자격증 시험도 보고, 비단 커리어 부분에서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