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엠제이 드마코는 부로 가는 길은 인도, 서행차선, 추월차선 3가지 길이 있다고 한다.먼저 인도는 절약없이 흥청망청 사는 인생이다. 순간의 행복에 충실? 한 길이다. 그리고 서행차선의 경우 월급을 알뜰하게 써서 절약하고 저금해서 나중에 은퇴하고 행복을 찾는 길이다.
읽던 책에 인상 깊었던 구절을 적어두고 관련된 책을 엮어서 칼럼을 써볼까 합니다.클린 코드, CS(컴퓨터사이언스)와 객체지향 관련해서 다룰 예정이며클린 코드의 경우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PPP 시리즈 Clean Code를 정리하고 나서 칼럼을 써 볼까 하며C
첫번째 테마 클린코드에 관련한 도서입니다.책 이름은 '클린 코드의 경우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이며 전반적인 좋은 코드에 대해 저자의 생각을 심플하게 풀어냈습니다.개발 관련 칼럼니스트로 유명하신 임백준님께서 번역하신 책입니다.(무엇보다 분량이 작아서 너무 좋
아마 개발자라면 한번 쯤은 들어 봤을그 유~명한 양서 '클린코드' 입니다상당히 두꺼운 책입니다. 책 전체 내용을 모두 적기 보단중요하고 보편적이라고 생각하는 내용 몇가지를 추려이전에 '정리한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 처럼how to 형식으로 정리하였습니다.(이책
소프트웨어 공학 관련 수업에서 자주 등장 했던 '애자일', 사전적으로 '기민함', '민첩함' 등의 뜻으로 고객에 유기적으로 소통하는 소프트웨어 방법론 정도로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애자일의 본질이 무엇인지, 앞으로 주니어에서 시니어 개발자로 어떻게 성
함께 자라기 김창준 저 책의 자라기 파트를 포트스팅했던 1편에 이어서 함께와 애자일 파트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개발자로 현업에서 3년정도 일을 했습니다. 그 입장에서 책의 자라기와 애자일 파트를 보면 자신과 속해있는 조직을 돌아보게 합니다.
개발자가 본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영화 후기
자 드가자~
또 드가자~
1.4 장 마무으리
리펙터링 2판 1장 마무리
괴물 찾기를 하고 있는 관객 스스로가 괴물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