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만들기
사실 프론트엔드개발자인데 내가 구축한 블로그 하나쯤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여러번 했다. 특히 나는 블로그에 생각을 많이 정리하는 편인데 하나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줄 곧 해왔었다. 과거에 연습삼아 github 블로그를 오픈소스를 참고해 만들어보았는데 이번엔 Gatsby.js를 통해 만들어 볼 생각이다.
플랫폼 블로그는 사용의 편의성이 좋다. 홍보 하기도 좋고 여러 편의 기능이 뒷바쳐준다. 하지만 그런 기능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 만큼 좋은 경험이 없을 것 같다. 어찌보면 사용자와 개발자로서 고민을 해보고 운영유지관리를 하며 여러가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내가 만든 서비스를 운영해 보고싶다는 꿈은 거창할 거 없이 본인 블로그를 만들어 보는게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리팩터링 2판 완독
리팩터링 2판이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나왔다. 올해 이거다!
엑티비티 운동 시작
코로나로 못했던 단체운동이라던가 구기종목 운동하나를 배워보고 싶다. 후보야 테니스, 크로스핏 등 많겠지만 일에 지장을 주지 않는 수준에서 적절한 걸 서칭해 봐야겠다. 올해 안에 뭘 이루기 보단 시작하는 걸 목표로 잡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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