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이 끝나고 날씨가 풀리면서 레벨2가 시작되었다.
이번 한 주는 몸은 피곤했지만 마음은 편안했다.
방학 때 늦게 잤더니 레벨2가 시작되고도 늦게 자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이 상태에서 미션을 시작하니까 효율도 안나오고 상당히 피곤했다.
다행히 레벨2 조원들과 친해지고, 페어프로그래밍도 재밌었고, 스터디원들과 많이 얘기를 나누고 친해질 수 있어서 좋은 한 주를 보냈다고 생각한다.
이번 주에 목표했던 것 중 달성한 것은 주간 회고를 작성한 것이다.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낸 것은 레벨2 조원들과 빠르게 친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기쁘게 하거나 만족감을 준 일은 사람들과 유대감을 쌓고, 코드 구현에 있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나 자신이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은 점은 회고를 했다는 것과 경청을 했다는 것이다. 회고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또한 경청을 통해 데일리 미팅 때 다른 조원들의 얘기를 기억하고 정리할 수 있었다.
이번 주에 목표했지만 달성하지 못한 것은 계획한 일들을 다 하지 못한 것이다. 그 이유는 주간 계획을 제대로 작성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일정은 생각했지만 가용시간을 구하지 않아서 일을 처리하지 못했다. 그래서 투두메이트에 작성한 일들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다음에 한다면 다르게 하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다.
1. 일주일 동안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본다.
2. 요일 별 일정을 미리 써둔다.
3. 가용 시간을 구하고 일을 분배한다.
좋았던 점에서 얻은 교훈은 사람들과 친해지려면 말을 많이 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에 맞게 말을 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경청 하는 것은 항상 중요한 것 같다.
수업에서 가추법을 배웠는데 굉장히 유용했다. 가추법이란 가정하고 추측하면서 고차원적인 추론을 통해 적은 정보에서도 많은 정보를 얻어내는 것이다. 가추법을 이용하면 기억에 많이 남길 수 있기 때문에 의식적으로 해보려고 한다.
아쉬웠던 점에서 얻은 교훈은 더 나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회고의 중요성을 알았다.
다음 주에 가장 중요하게 집중할 핵심 목표 1~3가지는 다음과 같다.
1. 두괄식으로 내 생각 전달하기.
2. 가추법을 적극 사용해보기
3. 주간 일정 미리 생각하고 전체적으로 해야할 일들 추적하기
핵심 목표 달성을 위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봤다.
1. 두괄식으로 내 생각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말하는 것과 글쓰기를 두괄식으로 해보려고 한다.
2. 책이나 공식문서를 가추법을 이용해서 읽어보려고 한다.
3. 월요일에 일주일 동안 일정을 미리 계획할 것이다.
다음 주에 새롭게 시도해보고 싶은 것은 매일 7시간 반을 자는 것이다. 할 일이 많아도 잠을 줄이지 않고, 제한된 시간 내에 해낼 것이다.
팬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