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일지

어제에 이어 JS기초 문법 및 자주 사용하는 문법에 대해서 배웠고 드디어 리액트 단계로 넘어왔다. 리액트는 정말 조금이지만 인강을 들은적이 있어서 그래도 이해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줄 알았는데 어림없는 소리였다. 친하게 지내자 리액트야..

어제 배운 라이프 사이클에 이어 리액트 컴포넌트의 종류에 대해 배웠다. 클래스형과 함수형이 있는데 리액트 공식 홈페이지 오피셜로 클래스형을 관짝으로 보냈다고 한다. 하지만 나는 배운다. 왜째서 와이? 그것은 아직 클래스형 컴포넌트를 아직 사용하고 있는 회사들이 많이

오늘은 라우팅과 리덕스에 대해 배웠다. 강의가 다음 강의로 넘어 가면서 새로운 개념이 "안녕? 나 새로운 개념. 전 것보다 어렵고 많아 하하"인사하며 등장해서 정말 오랜만에 머리가 터지는 줄 알았다 우선 라우팅은 싱글페이지어플리케이션(SPA)에서 페이지를 넘나드는 방

오늘은 하루 종일 강의만 들었다. 어제도 하루 종일 듣긴했으나 오늘만큼 많은 시간, 많은 양을 듣긴 처음이었다 오늘의 키워드는 파이어베이스였다. 웹 사이트를 만든다는 것은 결국 외부의 누군가에게 보여준다는 것. 그러기 위해선 역시 백앤드 서버가 필요하다. 파이어베이스

개발 일지에 들어가기 우선 할 말이 있다. 벨로그 왜 들여쓰기 안 되냐. 5일차까지 썼던 글을 들어가 봤는데 줄 바꿈이 엉망이었다 이씨; 오늘은 드디어 강의에서 벗어나 개인 프로젝트를 했다. 나만의 사전을 만드는 것이었는데 그간 강의에서 CRUD를 할 수 있는 다양한

오늘은 일주일 중 쉬는 날이다. 끝.이려 했으나 전날에 났던 오류 생각에 게임도 유튜브도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내 몸에 개발자의 영혼이 슬슬... 게임을 끄고 어제 있었던 새로고침 시 파이어베이스에서 받아온 데이터가 없어지는 현상을 고치려고 이런 저런 가설을 내세

오늘은 아주 좋은 일이 있었다. 2일 동안 끙끙 앓았던 에러를 해결한 날이다. 내가 겪었던 에러는 useEffect()로 데이터를 로드하는데 그 로드가 끝나기 전에 로드될 데이터를 사용해서 생기는 unfined에러였다. 처음엔 문제가 뭔지도 몰랐으나 콘솔에 unfin

이번주 과제로 만들어 놓은 나만의 단어장 다듬기를 했다. 이 과정에서 insertAdjacentHTML()이라는 아주 훌륭한 함수를 알았다. 기존에는 DOM 조작에 있어 원하는 HMTL 요소를 넣을 때 만들고 내용넣고 집어 넣는 과정에서 일일이 documnet.를 통한

오늘은 파이어베이스의 쿼리 기능에 대해 알아 봤다. 이 생각을 왜 하지 못했을까 싶을 정도로 좋은 기능이었다. 무엇이냐 하냐면 파이어스토어에서 데이터를 가져올 때 내가 원하는 대로 정렬, 제한 할 수 있는 기능이다. 받아 올 때부터 잘 정돈돼 있으니 굳이 다시 정렬할

오랜만에 하루 종일 강의만 들었다. 목표치까지 듣진 못했지만 그래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오늘 역시도 강의 듣느라 정신 없는 하루였다. 와중에 배가 아파서 정신이 어질어질했는데 강의의 내용이 기억에 잘 남았을지 의문이다새로운 패키지 사용이 많은 하루였다리덕스에서도 history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history패키지, 그것을 컴포넌트들에 연결시켜주는

오늘도 역시나 이런저런 것들을 배웠지만 그중 제일 중요한 것은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것이었다. 역시 프론트엔드 개발자 지망생의 가장친한 친구 파이어베이스와 함께 했다우선 업로드하기 위해선 그 업로드를 받을 저장 공간이 필요하다. 그것은 바로 파이어베이스의 스토리지. 파이

오늘은 놀았다 하하

오늘 개발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개념을 깨달았다. 이는 기존에 알고 있었지만 몸소 느껴보니 제대로 알게 되었다.바로 컨디션 관리다. 특히 나 같은 코린이는 매일매일 많은 양을 배워야하기 때문에 컨디션 관리를 잘해서 하나라도 더 습득해야한다. 오늘은 하루종일 집중 안 되

오늘 드디어 리액트 심화강의를 마쳤다. 오늘은 페이지를 구성하고 기능을 구현하는 것보다는 완성 후에 그것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에 대해 배웠다. SEO검색앤진 최적화에 대해서도 배웠고 메타 태그에 대해서도 배웠다. 마지막으로 성능 지표와 렌더링 횟수를 줄이는 방법도 배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