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1일 수요일
@ 벌써 2월이다, 원래 지금쯤이면 실무에 들어갈 시기인데
현재 나는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늦춰질 것으로 보인다,
어떻게 보면, 좀 더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이기에
염려스러웠던 것은 없는 상태이고,
또 어떻게 보면, 고생을 마다 하지 않으려고 선택한 것이
임팩트가 좀 줄어든 것이가 싶기도 하다,
시기도 시기인지라, 조금 더 신중하게 대비하는 것은 맞으니
하루하루 뭐라도 얻어가려고 노력하자, 화이팅.
[업무 내용]
- 인사 관리 시스템 과제
[아이디, @, 이메일 셋팅]
※ 많은 도움과 교육을 통해서 어느정도 과제는 마무리가 되어간다,
정말 처음에 들었던 말처럼, 얼마나 내 것으로 만드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완전한 내 것은 아니지만,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정도라면 절반은 가지게 된 것 같은데
나머지는 아직이기도 하고, 가진 절반도 확신이 아니어서
성공적인 마무리로 가는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도움이 계속 되고 있다는 것이다,
내 위치를 알고, 내 스스로를 알기에 더욱 길게 보고 버티자!
야구선수 출신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