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6일 수요일
@ 큰 이슈화가 없어서 그런지, 오늘부터는 정상 근무로
들어간다고 한다, 어차피 진짜 중요한 시기는
다음 주부터이니 적절하게 조절해주시는듯 하다,
여기 현업분들을 보면서 또 많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전까지 그만큼 노력하셔서, 여기에 일을 하고 계실텐데
또 결국에는 끝없이 노력하고 배우고 성장해야 하기에
어떻게 보면 누가 먼저 출발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닌,
누가 어디까지를 도착으로 정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이기도 하다, 나는 과연 어디까지 가고 싶은걸까?
[업무 내용]
- 요구사항 진행
[print]
= 프린트 관련된 문제를 해결 중이다.
※ 오후부터 뭔가의 업무가 생겨서 나름 바쁘고 재밌게 보냈다,
전부 마무리를 하고 가지는 못했는데, 볼수록 감이 오는듯 하다,
무의미하게 보내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실무를 임하면서 보내는 것이 가장 의미가 있는 것 같기에
감사히 생각하며 임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화이팅!
야구선수 출신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