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7일 목요일
@ 얼른 출근해서 업무를 하고 싶은 마음으로 나왔는데,
막상 또 해결을 해보려고 하니, 부담이 되기도 한다,
그래도 참 나란 사람은, 마인드적인 부분에서
확실히 유리한 것 같기도 하다,
자가케어? 라고 해야 하나, 뭔가 스스로 리프레쉬를
해내는 능력치가 있는지, 특히 일적인 부분으로
계속해서 지치지 않는 힘을 가지게 되는 것 같아서
결국에 내가 유리하겠구나 싶기도 하다,
그런 장점을 가졌으니, 지금 좀 부족하다고 해서
너무 위축되지 말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자.
[업무 내용]
- 요구사항 진행
[타임리프]
= 단순히 하드코딩으로 개발 되어 있는 것도 종종 발견이 되어서,
이슈가 발생하면 바로 수정을 하고 있다.
※ 사실상 처음으로 나에게 요구사항이 직접 전달 되었다,
다행히 비슷한 기능이 있어서, 벤치마킹을 하기 수월했고
나름 최대한 신속히 수정하여서 반영 하였다,
남들에게는 아주 작은 업무이긴 하지만
내 스스로에게는 굉장히 뿌듯한 직접 해낸 업적이기에
자신감을 올리는 계기로 삼아보자, 화이팅!
야구선수 출신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