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4일 목요일
@ 드디어 마지막 야간 출근이다,
힘든 것을 떠나서, 신체를 위해서라도
이런 경험은 최소한으로 해야 하는 것 같다,
나도 나이가 들었는지, 피부, 모발, 치아 등
노화의 증세들이 반응을 하는 것 같다,
그걸 피해갈 수는 없겠지만
조금이라도 관리를 해서 정통을 맞는 것은
피하고 싶은 마음이다, 마지막 야간 근무 화이팅!
[업무 내용]
[형상 관리]
= 새벽에서도 다양한 작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 비가 엄청 온다고 했었는데, 퇴근 전까지는 안 오고 있다,
친구랑 놀다 들어갈지, 바로 집에 가서 취침을 할지를
즉흥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 주 동안 고생 많았고, 또 하고 싶지는 않은 경험이다,
그래도 나보다 더 고생하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딱히 부정도 없다, 주말 푹 쉬고 다음 주부터 또 즐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