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중엔 공부를 나름 잘했다. 워라벨로 퇴근도 일찍했겠다 3시에 바로 운동 끝내고 공부를 하려 했지만 식기근무라 4시까지 상하차를 하게 되어 좀 아쉬움이 남았지만 어쩌겠는가 자격증을 많이따서 식기근무를 빨리 탈출해야겠다. 운동하고 밥먹고 좀 쉬니 세은이 퇴근시간이 되어 전화를 하러 나갔다. 어쩌다보니 부산 여행을 가게되어 신나서 숙소 알아보고 기차표를 알아보았다. 놀러가는 계획은 귀찮긴하지만 막상 세울땐 재밌는 것 같다. 남은 연등시간동안 민트책 개념서를 최대한 읽고 내일은 문제 위주로 풀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