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커리큘럼(요즘 참 많이 등장하는것 같다..!)의 약 40% 정도가 진행된 것 같다. 이미 알고있던 주제에 대해 배우는 것이였지만, 깊이 측면에서 큰 차이가 났던 것 같다. 지금부터 진행될 파트에서는 Network, Node.js, Server Programming, Ajax, Session 등 전반적인 Server-Side 방향으로 진행될 것 같다.
백엔드 직군인 만큼 이 부분에서 더 주의 깊고 심도있게 파고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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