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대리가 금 한 덩이를 훔쳤고 그걸 팔기 위해 지옥으로 가져오고 있었다.
그러나 게헨나 학원의 만마전 멤버인 사츠키를 만나 그녀가 어떠한 명분도 없이 그에게서 그 금을 빼앗았을 때 그의 계획들은 엄청나게 바뀌어졌다.
악대리는 안전한 거리만큼 떨어져서 매우 감정이 상한 목소리로
"당신은 내 재산을 그와 같이 빼앗을 권리가 없다!" 라고 말했다.
사츠키는 뒤돌아보면서 "너의 권리? 너가 그걸 샀냐, 아니면 금은방 주인이 그것을 너에게 선물로 주었냐? 말해봐라, 너가 어떻게 그것을 얻게 되었지?"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