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과 실패를 결정하는 1%의 네트워크 원리' 책을 바탕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브라우저는 URL을 읽고 HTTP 프로토콜 메세지를 만들지만 송출 기능은 없다.
송출 기능을 하는 OS에 의뢰하면 URL의 도메인이 아닌 IP주소를 조사해 IP주소에 데이터를 송신한다.
서브넷은 작은 네트워크로 허브에 여러대의 컴퓨터가 연결 된 것으로 서브넷이 한 개의 단위가 되어 라우터로 연결해 전체의 네트워크를 생성한다.
네트워크 주소는 서브넷 단위가 네트워크 번호가 되고, 서브넷 안의 컴퓨터 한 대가 호스트 번호가 되어 두개를 함께 IP주소라고 한다.
32비트의 디지털데이터 를 8비트씩 점으로 구분해 10진수로 표기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어느 부분이 네트워크 번호인지 호스트 번호인지 알 수 없다.
IP를 전달하기 위해 인터넷은 다수의 규칙과 연결을 거친다.
IP주소는 32비트, 4바이트에 해당하는 개수 뿐이지만 도메인 명은 최대 255바이트까지 존재하기 때문에 네트워크 속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효율을 위해 IP주소를 사용해 데이터를 송신한다.
DNS서버에 통신을 하고 동작한다.
브라우저를 만들때 리졸버를 사용하는 코드를 작성해 놓으면 DNS를 사요할 수 있다.
리졸버를 호출 시 리졸버는 DNS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받으면 응답 메세지에 IP주소가 있고, 리졸버는 이것을 추출해 브라우저에 지정한 메모리를 저장, 코드가 실행되면 IP주소를 조회하고 끝난다.
DNS서버 또한 해당 IP주소를 알아야 함
DNS원리로 IP주소를 조사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