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할일은 타입스크립트 빼곤 다했당
타입스크립트는 그냥 브랜치만 일단 파두었고 음 장하다 매일매일 여따 적으니까
할거 뭐있었는지 잘보여서 좋다
항해에서 지원해주는 모의 면접 일정이 어제 없어서 진행은 못했따
오히려 다행일수도..아는거 말로 설명하는거 아직 잘 못하기도 하고 코어 개념이 모자란
느낌이라 더 공부하고 모의 면접을 볼수 있으니까!
계속 공부하면서 느끼지만 배울게 끝이 없는 개발자의 세계..대다나다
그래도 재밌어서 다행이다
아 어제 새로 배운거 중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 칸반과 스크럼이다
와 이건 진짜 깃헙 사용방법이랑 맞먹게 진짜 중요한거 같았다
근데 현업에서 스크럼의 특징같이 핫픽스가 오는데 스프린트에 안넣을 수 있을까..
안해봐서 잘모르겠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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